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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50 회 ] 현장경매에 대해서 총 29개의 상품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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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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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0회 현장경매 ☞ 등록상품은 아래로 내려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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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일시: 2019년 8월 3일(土)오후 3시 (경매 전일 12시부터 전시) / 경매장소: 한옥션 전용경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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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응찰과 예약금 입금은 경매당일 13시까지 / 계좌 ; 국민은행 962701-01-220478(조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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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53) 425-1716. / 010-9115-1716. / FAX:(O53) 256-1716 / E-mail: 4251716@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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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9개의 상품이 검색되었습니다.
| 경매번호 |
경매이미지 |
물품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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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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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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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郡守署理, 洪川郡守, 宗正院卿 등을 역임했던 이낙응(李洛應) 선생이 연기군수(燕岐郡守) 시절 계동(桂洞) 판서댁으로 보낸 서간 한점 |
30,000 원 |
204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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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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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간찰 27매 장첩 [간독(簡牘)] 單帖(사진 전량 첨부) |
300,000 원 |
217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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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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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암행어사, 좌부승지, 경상도선무사, 함흥부안핵사, 예조판서를 역임했던 이삼현(李參鉉) 선생의 간찰 |
100,000 원 |
226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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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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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미상의 간찰류 110매 이상이 첩장된 한말~일제강점기 전후 간찰류 모음집 표제 [간독(簡牘)] 單帖 |
300,000 원 |
227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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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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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관찰사, 충청도 관찰사, 한성판윤등 주요관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일본시찰 관련 다양한 기록을 남겼던 이헌영(李헌永. 1837∼1907) 선생의 간찰 |
100,000 원 |
233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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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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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융사, 금위대장, 공조판서, 지돈녕부사, 도총관, 한성부판윤 등을 두루 역임한 문신 김기후(金基厚. 1747∼1830) 선생의 丙子年 간찰 |
200,000 원 |
236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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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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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신, 서예가로 형조, 예조판서, 이조판서 등을 역임했던 안동인 김난순(金蘭淳. 1781∼1851) 선생의 丙申(1836)年 간찰 |
200,000 원 |
248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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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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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출신 후기 문신으로 개항기 전후 중요 내외 요직을 두루 역임했던 윤자승(尹滋承. 1815∼?) 선생의 간찰 |
100,000 원 |
253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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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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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황(尹煌)의 손자이며 윤선거(尹宣擧)로부터 수학했고 공청도관찰사, 제학 등을 역임했던 윤경교(尹敬敎. 1632∼1691) 선생의 간찰 |
400,000 원 |
254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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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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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부사, 병참, 형참, 한성부판윤 등을 지냈으며 동지정사 업무 수행 중 연경에서 생을 마감한 이광하(李光夏. 1643-1701) 선생의 간찰 |
150,000 원 |
256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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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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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으로 황해도절도사(黃海道節度使) 등을 역임했던 박창윤(朴昌潤. 1658∼1721) 선생의 간찰 |
100,000 원 |
269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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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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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일제강점기 전후 연대 한글 간찰(서간) 60매 일괄 자료 |
600,000 원 |
271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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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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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여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이돈영(李敦榮=李敦宇. 1801∼1884) 선생의 丁巳年 간찰 |
100,000 원 |
273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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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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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조참판, 경상감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했던 질암 이성중(質庵 李成中. 1706~1760) 선생의 간찰 |
150,000 원 |
273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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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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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조판서, 이조판서, 예조판서, 수원유수 등을 역임한 조선 후기 문신 신석희(申錫禧. 1808-1873) 선생의 큼지막한 간찰(피봉) |
150,000 원 |
275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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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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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팔학사(江門八學士)라 일컬어지는 화암 이이근(華巖 李頤根. 1668∼1730) 선생의 간찰 |
300,000 원 |
276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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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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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관찰사, 형조판서, 한성판윤, 호조판서 등을 역임했으며 글씨로 명성이 높았던 박신규(朴信圭. 1631-1687) 선생의 간찰 |
150,000 원 |
293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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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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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나비 그림의 제일인자로 평가 받는 화가 남계우(南啓宇. 1811∼1890) 선생의 간찰 |
300,000 원 |
293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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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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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조소앙(본명 鏞殷)의 맏형으로 독립장이 추서된 조용하(趙鏞廈) 선생의 간찰(피봉 있음) |
100,000 원 |
299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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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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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에 걸쳐 장문의 한글 언간 2편, 한글가사 [회갑가]가 수록된 한지 순한글 묵서 두루마리 |
100,000 원 |
304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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