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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京畿道 利川郡 거주 石溪 金商鶴이 鄭萬朝의 序文을 받아 22體로 쓴 [각체법첩(各體法帖)]
경매번호  133-081 시작가  5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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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石溪 金商鶴이 제작한 22體 수록 <각체법첩(各體法帖)>으로 권두에는 무정 정만조(茂亭 鄭萬朝)가 乙亥年(1935년)에 쓴 贈友人金石溪序가 있고, 권말에는 戊寅年(1938년) 京畿道 利川郡 栗面 叢谷里 石溪 金商鶴 이라고 명기 되어 있다. 李匡師, 金秋史, 韓石峯, 歐陽洵, 柳公權, 王羲之 등 조선과 중국의 유명 서사의 서체를 본받아 자신의 작품과 명인의 글을 쓴 것으로 47장 분량이며 양질의 한지에 고급 견으로 장정한 품격 높은 첩이다. 보존 상태 아주 양호하다.
<크기> 26.3×34.7cm
<참고> 무정 정만조(茂亭 鄭萬朝 1858~1936)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대경(大卿), 호는 무정(茂亭)이다. 1858년(철종 9)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강위(姜瑋)의 제자로서 1884년(고종 21) 교섭통상아문(交涉通商衙門) 주사가 되고, 1889년 알성문과에 급제한 뒤 예조참의·승지를 거쳐 1894년 내부참의(內部參議)와 궁내부(宮內部) 참의관을 지냈다.
1895년의 팔월역변(八月逆變)·시월무옥(十月誣獄)에 연루되어 이듬해 4월 진도(珍島)에 유배되었다가, 12년 만인 1907년 12월의 사면 때 풀려나 복관되었다. 이어 규장각 부제학이 되고, 헌종·철종 당시의 《국조보감(國朝寶鑑)》 편찬위원이 되었다. 국권피탈 후에는 친일파로 변절해 이왕직전사관(李王職典祀官), 조선총독부 중추원 촉탁,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위원 등을 역임하고 1926년 경성제국대학 강사가 되었다.
1929년에는 일제가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기존의 성균관(成均館)을 개편해 신설한 경학원(經學院)의 대제학이 되어 명륜학원(明倫學院) 총재를 겸임하는 등 친일 활동을 하였고, 《이왕가실록(李王家實錄)》 편찬위원을 맡아 《고종실록》《순종실록》 편찬을 주재하였다. 시문에 능하고 특히 변려문(儷文)에 뛰어났으며, 글씨도 잘 썼다. 문집에 《무정전고(茂亭全稿)》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