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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남종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 선생이 쓴 杜詩 對聯
경매번호  133-090 시작가  5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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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종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 1891~1977) 선생이 쓴 杜詩 聯으로 "富貴必從勤苦得 男兒須讀五車書(부귀필종근고득 남아수독오거서 : 부귀는 반드시 애써 노력함에서 얻어지나니, 남아는 모름지기 다섯수레의 책은 읽어야 하리)"의 내용이며 상태 양호하다.
<크기> 32×126cm
<참고> 허백련(許百鍊. 1891~1977)

본관은 양천. 호는 의재(毅齋). 8세 때 한학을 배웠으며 증고조 할아버지뻘 되는 허련(許鍊)의 아들 허형(許瀅)에게서 묵화의 기본화법을 익혔다. 1908년 공립 진도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일본인 교장의 구타에 항의, 자퇴하고 서울에 올라와 18세에 스승 정만근의 권유로 기호학교에 다녔다. 일본에 건너가 국립 입명관대학(立命館大學) 법학과에 다녔으나 곧 중퇴하고 일본 남종화의 대가인 고무로[小室翠雲] 문하에 있었다. 귀국한 뒤에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1920년 목포 공회당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추경산수〉가 1등 없는 2등으로 입상했고, 6회까지 선전에 출품했다.이후 전국을 유람하며 자연체험을 하고 1938년 광주에서 서화가들의 모임인 연진회(鍊眞會)를 발족했다. 8·15해방 후 조선미술건설본부 중앙위원이 되었으며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부터 추천작가·초대작가가 되었다. 1960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그는 한국화단에서 남화의 맥을 이은 대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단아하고 깊이 있는 운필을 통하여 남화의 정신세계를 가장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2년 문화훈장 문화포장, 1966년 예술원상(미술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