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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35 회 > 병조판서, 한성부판윤, 예조판서 등을 역임하고 서예에 조예가 깊었던 정기세(鄭基世) 선생의 丁卯(1867)年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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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5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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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조판서, 한성부판윤, 예조판서 등을 역임하고 서예에 조예가 깊었던 정기세(鄭基世) 선생의 丁卯(1867)年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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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35-159 |
시작가 |
10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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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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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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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병조판서, 한성부판윤, 예조판서 등을 역임하고 서예에 조예가 깊었던 정기세(鄭基世) 선생의 丁卯(1867)年 간찰로 피봉이 있으며 상태 양호하다.
<크기> 50×36.5cm
<참고> 정기세(鄭基世), 1814~1884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성구(聖九), 호는 주계(周溪,啓)이다. 철종 때 영의정을 지낸 정원용(鄭元容)의 장남이며, 고종 때 우의정을 지낸 정범조(鄭範朝)의 아버지이다. 1837년(헌종 3) 정시(庭試)에 병과로 급제, 충청우도 암행어사를 거쳐, 성균관대사성·병조참의·성천부사·홍문관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1853년 강화부유수, 이듬해 전라도관찰사가 되었다. 1862년 진주민란이 일어나자 판의금부사와 형조판서로서 이정청당상(釐整廳堂上)이 되었다. 고종 원년인 1864년 병조판서에 승진한 뒤 한성부판윤, 예조판서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문장과 서예에 조예가 깊어 몇 차례나 제술관(製述官)과 문서사관(文書寫官)에 임명되었다. 묘는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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