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2.7. 토) 오후 3시 현장경매! 물품등록 완료! 현재 예약 접수 중!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전적류
양장고서
고미술품
근현대미술품
근현대사자료
음악관련자료
기타경매
사랑나눔경매
 
 
HOME > 현장경매 > 제 137 회 > 구미 출신 학자이자 의병장으로 애국장이 추서된 방산 허훈(舫山 許薰. 1836∼1907) 선생의 간찰(簡札)


[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구미 출신 학자이자 의병장으로 애국장이 추서된 방산 허훈(舫山 許薰. 1836∼1907) 선생의 간찰(簡札)
경매번호  137-051 시작가  1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예약하기



<내용> 구미 출신 학자이자 의병장으로 애국장이 추서된 방산 허훈(舫山 許薰. 1836∼1907) 선생의 간찰(簡札)로 피봉이 있으며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42.5×25cm
<참고> 허훈(許薰. 1836년∼1907년)
조선 말기 학자.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순가(舜歌), 호는 방산(舫山). 경상북도 선산군 임은(林隱, 지금의 구미시 임은동)에서 출생. 부친은 증참찬 허조(許祚)이다. 29세에 허전(許傳)의 집지문인(執持門人)이 되었는데, 허전은 이익(李瀷) -안정복(安鼎福) -황덕길(黃德吉)로 이어진 성호학파의 실학을 이은 인물이고 허훈은 허전의 학통을 이었다. 의병(義兵) 군수(軍帥)인 허위(許蔿)가 아우인데, 허위의 손자들은 모스크바에 허진(許眞), 타시켄트에 허선산(許善山) 등이 거주하고 있다. 허훈의 성리설에 관한 생각을 짐작할 수 있는 글은 〈심설(心說)〉과 〈사칠관견(四七管見)〉이며, 실학과 유관한 것은 〈염설(鹽說)〉‧〈포설(砲說)〉‧〈차설(車說)〉‧〈패수설(浿水說)〉‧〈해조설(海潮說)〉 등이 있다. 그는 〈사칠관견〉과 〈심설〉에서 이이(李珥)의 성리설이 이황(李滉)의 견해와 다른 문제들을 비판하였고, 이황의 학문적 정통성을 재천명,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