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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1934년 경성 朝鮮印刷(株)에서 인쇄 발행한 칼라도감 日本語 연활자본 趙福成 저 [원색 조선의 접류(原色 朝鮮の蝶類)] 초간본 단책
경매번호  137-114 시작가  35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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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물학자, 교육자 조복성(趙福成, 1905∼1971) 선생의 나비 실사그림에 의해 1934년 경성 朝鮮印刷(株)에서 인쇄 발행한 칼라도감 日本語 연활자본 [원색 조선의 접류(原色 朝鮮の蝶類)] 초간본 단책으로 상태 양호한편이다.
<크기> 19×26.5cm

<참고> 조복성(趙福成), 1905∼1971.
동물학자·교육자. 평안남도 평양 출생. 평양고등보통학교 사범과를 나온 뒤 한때 국민학교 교사를 지내다가 1930년부터 11년간 경성제국대학 예과와 의학부에 근무하였다. 1942년부터 중국의 난징[南京]·항저우[杭州]·서호의 박물관에서 연구하다가 광복 후 귀국하여 국립과학박물관장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강의하였다. 수하동 보통학교 교사로 있던 1929년 우리나라 최초의 곤충관계 논문인 동시에 울릉도산 곤충에 관한 최초의 논문인 「울릉도산 인시목(鱗翅目)」을 『조선박물학회지』에 발표함으로써 우리나라 동물학계의 개척자 구실을 하였다. 이밖에 북만주·간도·중국·대만·일본 등 동북아시아 일대에 걸쳐 연구 답사하면서 83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에는 「한국산 하늘소와 갑충에 관한 분류학적 연구」(1961)·「제주도산 곤충, 한국산 caraus에 관한 연구」(1963)·「한국산 하늘소와 갑충의 미기록종」(1963)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동물분류학』·『한국동물도감』·『일반곤충학』 등 13권의 저서도 남겼다. 1934년에는 그의 나비그림에 감동한 한 출판업자에 의해 [원색 조선의 접류(原色 朝鮮の蝶類)]란 책도 출간된다. 일본인 학자와 공저했지만, 우리나라 사람 이름이 들어간 우리나라 최초의 나비도감이다. 이밖에도 6종의 동물명(학명)을 명명하였고 그의 이름이 동물명에 인용된 것도 4종이 된다. 한국생물학회 부회장·한국동물학회 회장·한국생물과학협회 부회장·한국곤충학회 명예회장·학술원 회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특별시교육공로상·한국학술원상·하은생물학상·국민훈장동백장을 수상하였다. 고려대학교에 장서를 기증하여 ‘관정기념도서실’을 마련하는 한편, ‘관정동물학상’ 제도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