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매 성료! 성원과 참여 감사합니다! 12월 7일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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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1930년 목활자본 간행본 [분성김씨세승(盆城金氏世乘)] 14卷 段冊
경매번호  137-153 시작가  5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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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30년 목활자본 간행본 [분성김씨세승(盆城金氏世乘)] 14卷 段冊으로 권두에 歲庚午(1930년)載寧李薰浩撰, 晉陽河謙鎭序, 12권말에 白馬黃花節 金容復謹撰, 金夏斗謹識가 있다. 상단 모서리 약간의 침습 손상이 있으나 본문 상태 양호하다.
<크기> 20.5×30.3cm
<참고>
① 분성김씨(盆城金氏)
분성김씨 시조 김준영(金俊榮)은 김녕김씨(金寧金氏) 시조 김시흥(金時興)의 13세손이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녹훈되고 분성군(盆城君, 김해의 옛 지명)에 봉해졌다. 이 후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삼고 분성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② 하겸진(河謙鎭) 1870(고종 7)∼1946.
근대의 유학자. 본관은 진양(晉陽). 자는 숙형(叔亨), 호는 회봉(晦峯) 또는 외재(畏齋). 진양 출생. 아버지는 재익(載翼)이며, 어머니는 김해 허씨(金海許氏)다. 13세에 사서·오경의 요의(要義)를 모두 익혀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고, 17세에 당대의 명유 허유(許愈)를 만날 수 있었으며, 24세부터는 성리학(性理學)을 논하기 시작하였다. 27세 때 스스로 쓴 ≪도문작해 陶文酌海≫의 서(序)를 부탁하기 위해 곽종석(郭鍾錫)을 찾아가 제자가 되었고, 29세 때에는 이승희(李承熙)·장석영(張錫英)·송준필(宋浚弼) 등과 교유했으며, 안동·선산·성주 등지의 선현들의 유허지를 순례하고 많은 선비들과 사귀었다. 그 뒤 명산대천은 물론 동서남의 해안 일대와 명승고적, 중국의 공자·맹자·주자의 묘(廟)까지 순례하려 했으나 만주까지 갔다가 되돌아왔다. 저술로 ≪주어절요 朱語節要≫ 10권을 편찬했고, ≪도문작해≫ 6권 및 ≪명사강목 明史綱目≫ 18권을 저작하였다. 만년에는 ≪동시화 東詩話≫를 엮었는데, 정인보(鄭寅普)는 그 서문에서 “동국(東國)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진기한 시화” 라고 극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유현(儒賢)들의 학문과 연원을 체계 있게 정리한 ≪동유학안 東儒學案≫ 30권을 완성하였다. ≪해동명장열전 海東名將列傳≫, 일제하의 우리 나라 국민 정신 계발을 위한 〈국성론 國性論〉 3편과 주기론자(主氣論者)들이 주창한 〈성사심제론 性師心弟論〉에 대해 2편의 변(辨)을 지어 그 부당성을 지적했고, 심성론(心性論)의 대성인 〈심위자모설 心爲字母說〉 5편을 지었다. 그를 위해 세운 덕곡서당(德谷書堂)에서는 1957년부터 사림들이 매년 석채례(釋采禮)를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