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매 성료! 성원과 참여 감사합니다! 12월 7일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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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근세의 고승 임환경(林幻鏡) 스님의 97歲書 묵서 [松竹] 액자(유리 有)
경매번호  137-179 시작가  1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예약하기



<내용> 근세의 고승 임환경(林幻鏡) 스님의 97歲書 묵서 [松竹] 액자(유리 有)로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경매낙찰품은 한옥션 경매장 인도가 원칙입니다. (대구 이외지역 배송 : 일반택배 불가한 품목으로 미술품특송으로 배송시 비용 10만원은 낙찰자 부담이므로 직접 來社하여 수령하시도록 요망합니다.) 액자분해 탈거시에는 운송료 선불(한옥션 부담)택배가 가능합니다.
<크기> 여백제외 32×127.5cm
<참고> 임환경(林幻鏡. 1887~1983) 스님
근세의 고승. 성은 林氏, 본관은 羅州, 속명은 在修, 법호는 幻鏡, 법명은 雨仁이다. 경남 합천군 출신으로 8세에 李東光으로부터 四書를 수업하였고, 13세에 가야산으로 출가하여 백련암 蓮應의 제자가 되었다. 1902년 사미계를 받았고, 1904년 수도차 금강산순례에 나서 팔공산 동화사, 오대산 월정사, 양양 명주사, 설악산 오세암과 봉정암, 간성 건봉사, 금강산 유점사 등지를 거쳐 마하연에서 1년 동안 수행하였다. 1908년에 비구계를 받았고, 1919년 2월에 상경하여 白龍城 · 韓龍雲 등을 만나 독립운동에 대한 지시를 받고, 파고다공원 3·1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1924년 친일승 이회광이 은행에 저당한 해인사 토지 4,000여 두락을 17년 동안 연부상환하였는데, 당시 해인사 교무직을 맡고 있었다. 1926년 해인사 법당 앞의 석축 및 삼층석탑을 개축하였고, 조선불교유학생회의 잡지인 《金剛杵》 간행을 후원하였다. 또한, 홍제암에 거처하며 四溟堂의 구국충성을 주창하고 시조 〈백로가〉를 유포, 독립정신을 고취하다가 1929년 일본경찰에 붙잡혀 1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때 일본경찰이 홍제암의 사명비를 파괴하였다. 1946년 해인사 주지에 취임, 사명대사의 새 비를 건립하였고, 1949년 주지직에서 물러나 홍제암 · 숭산농장 등지에 머물렀다. 해인사조실로 12봉의 제자를 두고 평생 서예를 해서 수입된 돈을 장터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워 주신분이다. 스님은 서도를 포교의 일환으로 여겨 일생 동안 정진하였는데, 구순노령에도 붓을 놓지 않았다. 해인사 어귀 반석에 새긴 南無阿彌陀佛 · 地藏菩薩 · 玉流洞天 · 絶勝臺 · 獅子門, 海印寺 經學院, 그리고 3기의 石柱 등은 그가 쓰고 새긴 것이다. 97세 때에도 龍泉寺 梵鐘閣의 현판을 쓰시기도 했으며, 만년에 가끔 달마도를 그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