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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서예가 담당 송우용(澹堂 宋友用) 선생이 甲辰年 국문학자, 지명학자인 지헌영(池憲英) 선생에게 써 준 大字 현판서 [文景舍]
경매번호  137-180 시작가  2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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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甲辰年(1964) 국문학자, 지명학자인 지헌영(池憲英. 1911-1981) 선생에게 써 준 서예가 담당 송우용(澹堂 宋友用. 1884~1968) 선생 大字 현판서 [文景舍]로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126.5×40.7cm

<참고1> 담당 송우용(宋友用. 1884~1968)
충북 영동군 상촌면 출신이다. 20세기 초엽의 인물로 자는 여현(汝賢), 호는 담당(澹堂)이다. 은진 송씨인 송담 송담수(松潭 宋聃壽)의 손자인 계담 송국사(桂潭 宋國士, 1612∼1690)의 후손으로 그는 어려서부터 서예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 평생을 서예공부에 몰두하여 해(楷), 행(行), 초(草), 예(隸), 전서(篆書)의 오체에 모두 능했다. 그의 정묘한 필법은 소점(小霑) 공형(孔瀅)이 난정직본(蘭亭直本)이라 칭하며 극찬하였고 진주(晉州) 도통사(道統祠), 대전의 봉강정사 내 영귀대(詠歸臺), 영동의 가학루(駕鶴樓)와 삼괴당, 황간의 한천정사(寒泉精舍), 상주 의암고택과 일우당(逸憂堂) 등의 제액(題額)을 쓴 20세기 초엽의 명필가이다. (桂潭 宋國士는 고창현감을 지냈으며 우암 송시열과 친분 있었음. 대전 목상동(신일동) 갑천변에 송국사가 세운 풍월정이 있었음)

<참고2> 지헌영(池憲英. 1911-1981)
국문학자, 지명학자.
본관은 청주(淸州). 호는 장암(藏菴). 아버지는 영식(永植)이며, 어머니는 김해김씨(金海金氏)이다. 연희전문학교 재학시 정인보(鄭寅普)를 사사하였다.
1926년 대전보통학교를 수료하였고, 1931년 대전공립중학교를 졸업하였다. 1932년 항일운동으로 투옥되어 연희전문학교(현재의 연세대학교)를 퇴교당하였다.
1945년 광복과 동시에 대전중학교 교유(敎諭), 1949년전주명륜대학(明倫大學) 교수, 1951년『중도일보(中都日報)』 논설위원, 1952년 충남대학교 교수, 1956년호서문학회(湖西文學會) 대표, 『대전일보(大田日報)』 논설위원 및 사장, 어문연구회(語文硏究會) 회장, 한국언어문학회(韓國言語文學會) 회장, 한글학회 대전지회장, 외솔회 대전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1957년 충청남도문화상을 수상하였고, 1967년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그는 국문학(특히 향가) 및 지명학의 권위자로 일찍이 호서·호남을 중심으로 한 학문의 활동무대인 어문연구회와 한국언어문학회를 창립하였다.
충남대학교 재직시에는 후진양성에 온갖 정성을 기울여 역량 있는 학자들을 배출하였다. 현재 그 문하생들이 학통을 이어받아 국어국문학계에서 맹활약을 함으로써 많은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품격은 고결하여 불의와 부정에는 조금도 굴하지 않는 강직한 기풍이 있어 학창시절에는 항일·배일사상으로 한때 옥고를 치른 일까지 있다.
주요 논저로는 『향가여요신석(鄕歌麗謠新釋)』(1947)을 비롯하여 「정읍사(井邑詞)의 연구」(『아세아연구』3-1) 등 20여편이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