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6. 토) 현장경매 성료! 성원과 참여 감사합니다! 8월 경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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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첫머리가 大江東去로 시작하는 소동파의 시 음각 탁본첩 [소동파대강동거(蘇東坡大江東去)] 단첩
경매번호  137-310 시작가  7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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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첫머리가 大江東去로 시작하는 소동파의 시 음각 탁본첩 [소동파대강동거(蘇東坡大江東去)] 단첩으로 상태 양호하다.
<크기> 16×28cm

<참고> 본문
大江東去浪淘盡 (대강동거랑도진)  양자강 물은 동으로 물결따라 사라져갔네

千古風流人物 (천고풍류인물)  아득한 옛날을 풍미하던 인물들과 함께

故壘西邊人道是 (고루서변인도시)  옛성 서쪽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

三國周郞赤壁 (삼국주랑적벽)  삼국시대 주유(周瑜)의 적벽대전 터라고

亂石穿空 (란석천공)  험난한 바위 절벽 하늘을 뚫을 듯 솟아있고

驚濤拍岸 (경도박안)  기슭을 부숴 버릴 듯한 파도

捲起千堆雪 (권기천퇴설) 천 겹의 물보라로 휘감아 올린다

 江山如畵 (강산여화)  강산은 그림 같은데

 一時多少豪傑 (일시다소호걸)  그 시절 호걸은 몇몇이었던가!

 遙想公瑾當年 (요상공근당년)  아득히 당시의 주유(周瑜)를 떠올리니

小喬初嫁了 (소교초가료)  소교가 처음 시집왔을 때

雄姿英發 (웅자영발)  영웅의 풍채 당당했었네

羽扇綸巾談笑間 (우선윤건담소간)  하얀 깃털 부채에 윤건 쓴 제갈량과 담소하는 사이

久不作草書。適醉走筆。覺酒氣勃勃。從指端出也。東坡醉筆。

(오랫동안 초서를 쓰지 않다가 마침 취기를 타고 붓을 달리니 술기운이 움직여 손끝으로부터 글씨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