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매 성료! 성원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1월 4일 다시 뵙겠습니다!
 
전적류
양장고서
고미술품
근현대미술품
근현대사자료
음악관련자료
기타경매
사랑나눔경매
 
 
HOME > 현장경매 > 제 137 회 > 영천 화산면 출신 한국화가이며 시인인 운사(雲史) 성기열(成基列) 선생의 1995年作 수묵 담채 선면화 국화(菊花) 부채


[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영천 화산면 출신 한국화가이며 시인인 운사(雲史) 성기열(成基列) 선생의 1995年作 수묵 담채 선면화 국화(菊花) 부채
경매번호  137-402 시작가  1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예약하기



<내용> 호랑이 그림으로 유명한 영천 화산면 출신 한국화가이며 시인인 운사(雲史) 성기열(成基列) 선생의 1995年作 수묵 담채 선면화 국화(菊花) 부채로 상태 양호하다.
<크기> 53.5×30cm
<참고> 성기열(成基列. 1942~)
영천 화산면 출생. 본명은 성기열이고, 필명으로 '운사(雲史)'와 '뚜루(Too Roo)'. 제대로 된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화가가 된 사람이다. 1974년 경상북도 미술대전 특선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으로 화단에 등단. 특히 '성운사'라는 이름으로 그린 극사실적인 호랑이 그림이 인기가 많아 '호랑이 화가'로 널리 이름을 날렸다. 2010년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개인전 등 40여회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개인전을 개최했다. 하고많은 동물 중에 왜 하필이면 호랑이를 택했을까. 작가에게 직접 답을 들었다. "첫째, 호랑이는 동물의 왕이지 않습니까.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데는 호랑이 만한 동물이 없죠. 둘째는 저의 연약한 신체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해서 건장한 남성상이 늘 꿈이었어요. 호랑이는 건장한 남성상의 대표적인 동물이니 호랑이를 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의 호랑이는 살아 있다. 품격도 느껴진다. 그는 "광대같고 깡패같은 호랑이가 아니라, 덕스럽고 선비같은 호랑이를 그리려고 무진장 고민하고 애를 썼다"는 말을 몇번이고 되풀이했다. 왜 그렇게 덕스러운 호랑이에 천착했을까 궁금해졌는데 채 묻기도 전에 그가 바로 이유를 설명해줬다. "은연 중에 그림에 작가도 체면을 받습니다. 악을 쓰는 호랑이를 그리면 그런 기운을 받고, 덕스러운 호랑이를 그리면 그리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덕스러운 기운을 받습니다." 라고 했다. 시인으로도 등단해 '당신이 주신 두손 고이 모으고'(1991), '은행나무 이파리 그게 그거다'(1993), '달이 어디 아무데나 뜨나'(2001) 등 3권의 시집을 발간했고, 수필집 '오늘'(1992)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