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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고려 명종 때의 문인 이인로(李仁老) 선생이 남긴 우리나라 최초의 시화집이자 비평문학서인 [파한집(破閑集)] 3卷 單冊
경매번호  137-447 시작가  6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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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려 명종 때의 문인 이인로(李仁老) 선생이 남긴 우리나라 최초의 시화집이자 비평문학서인 [파한집(破閑集)]의 1600년대 重刊本 上中下 3卷 單冊으로 말미에 1260년에 지은 아들 世黃의 跋文이 있다. 하단 여백부 부분 손상, 앞표지와 본문 7張 하단 모서리 부분 손상, 후반 7張 상단부 부분 천공이 있으나 내용 손상은 많지 않으며 기타 본문 대부분 상태 대체로 양호하다.
<크기> 19.9×31.3cm
<참고> [파한집(破閑集)]
고려 중기 문인 이인로(李仁老)가 지은 시화문학서(詩話文學書). 1260년(원종 1) 아들 세황(世黃)이 엮어 간행하고 그 뒤 몇 차례 중간되었다. 내용은 시화·시평·일화·기사 등 모두 83조로 구성되었으며 시화가 주류를 이룬다. 작자는 역대 명유(名儒)들의 시문이 없어질 것을 염려하여 이 책을 남기게 되었다는 사명감을 밝히고 있다. 시화며 시평 뿐만 아니라 신라의 옛 풍속 및 개경(開京)과 서경(西京)의 산천·풍물 등도 실려 있어 고려 역사를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한국 시화집의 효시이며 한국 최초의 비평문학서이자 한시학개론서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또 후대 패관문학에도 큰 영향을 주어, 최자(崔滋)는 이 책을 보충한다는 뜻에서 《보한집(補閑集)》을 짓기도 하였다. 현재 초간본은 없고 중간본만 남아 있다. 3권 1책. 목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