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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초대 국전 서예부문 심사위원, 한국서화가협회 고문을 지낸 구룡산인 영운(潁雲) 김용진(九龍山人 金容鎭. 1878~1968) 선생의 묵서 한폭
경매번호  137-461 시작가  1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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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초대 국전 서예부문 심사위원, 한국서화가협회 고문을 지낸 구룡산인 영운(潁雲) 김용진(九龍山人 金容鎭. 1878~1968) 선생의 묵서 한폭으로 부분 얼룩 외 기타 보존 상태 양호한 편이다.
<크기> 여백제외 31×126.5cm

<참고> 김용진(金容鎭. 1878~1968)
한국의 서화가이다. 아호는 영운(潁雲) 또는 구룡산인(九龍山人).세도가였던 안동 김씨 가문에서 태어났고, 할아버지가 영의정을 지낸 김병국, 친어머니는 흥선대원군의 외손녀이다. 20대 초반 잠시 수원군 군수를 지내는 등 관직에 나간 것 외에는 40대까지 유유자적하면서 거문고를 타는 풍류 생활을 하다가, 1919년 무렵부터 그림에 입문했다. 이후 유명한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귀한 서화를 모으고 글씨를 쓰며 사군자를 그리는 등으로 평생을 보냈다.  광복 후 창설된 초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서예부문 심사위원을 맡았고, 91세까지 장수하며 한국서화가협회 고문을 맡는 등 서예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개인전은 1964년 한국일보사 주최로 처음 가졌다. 원색을 즐겨쓰는 등 강렬한 느낌을 주는 화풍을 선보였는데, 본인은 화가라기 보다는 조선의 문인화 계열을 이어받은 선비로 불릴 것을 원했다. 순정효황후가 사망했을 때는 옛 국장 방식으로 병석에서도 상복을 입었다는 일화가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의 전쟁 승리를 기원하는 부채를 제작해 기증한 일이 있다. 이 사실은 김승학이 작성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명단에도 적혀 있다. 2005년 선정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미술 부문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