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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거창 一源亭에서 목활자로 간행한 조선 초기의 학자 김숙자(金叔滋) 선생의 [강호선생실기(江湖先生實記)] 全5卷 2冊 완질
경매번호  137-462 시작가  6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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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34년 거창 一源亭에서 목활자로 간행한 조선 초기의 학자 김숙자(金叔滋) 선생의 [강호선생실기(江湖先生實記)] 全5卷 2冊 완질로 권말에 後孫 鎭采敬識의 跋이 있다. 상태 양호하다.
<크기> 20.0×30.2 cm

<참고> 김숙자(金叔滋). 1389(창왕 1)-1456(세조 1)
본관은 선산. 자는 자배(子培), 호는 강호산인(江湖散人). 선산출신. 아버지는 관(琯)이다.
조선 초기의 문신·학자. 12세 때부터 길재(吉再)로부터 《소학》과 경서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역학에 밝은 윤상(尹祥)이 황간현감으로 내려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걸어가서 배움을 청하자 윤상은 그 열의를 보고 《주역》의 깊은 뜻을 가르쳐주기에 힘썼다. 1414년(태종 14)에 생원시에 합격하고, 1419년(세종 1)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고령현감을 거쳐, 1436년에 경명행수(經明行修)의 선비 추천에서 첫번째로 꼽혀 세자우정자(世子右正字)가 되었으나, 얼마 되지 않아 선산의 교수관으로 나갔다가 개령현감이 되었다. 그뒤에 성균관사예가 되었으나, 1456년 사직하고 처가가 있는 밀양으로 내려가서 그해에 죽었다. 16세기에 사림에 의하여 확립된 도통(道統)의 계보에서 길재의 학문을 아들 종직(宗直)으로 하여금 잇게 하였다. 효성이 지극하여 어버이를 모시는 데 법도를 《소학》에 따르고, 남을 가르치기를 권태롭게 여기지 않아, 친상(親喪) 중에 여막 곁에 서재를 만들어 조석을 올린 뒤에 가르치기까지 하여, 학업을 받는 자에게 준 감동이 매우 컸다. 훈도에서는 처음에 《동몽수지 童蒙須知》 유학자설정속편(幼學子說正俗篇)을 모두 암송시킨 다음 《소학》에 들어가고, 그 다음에 《효경》·사서오경·《자치통감》 및 제자백가의 순을 밟았다. 《소학》을 앞세우면서 실천을 중시하는 학문자세는 길재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서, 16세기에 이르러 사림 사이에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선산의 낙봉서원(洛峯書院)에 제향되었다. 시호는 문강(文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