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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1948년 보령 장옥정사(藏玉精舍) 간행 한지 신연활자본 白奎洙 著 [혜산유고선(蕙山遺稿選)] 單冊
경매번호  137-467 시작가  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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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48년 보령 장옥정사(藏玉精舍) 간행 한지 신연활자본 白奎洙 著 [혜산유고선(蕙山遺稿選)] 單冊으로 ' ...乙丑(1925)...鄭寅普書' 敍, '...韓建國元年戊子(1948)...姜永直序'가 있다.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크기> 15.3×21.3cm
<참고> 백규수(白奎洙) 관련 <왕조실록> 기록
高宗001卷-高宗 1년(1864)
- 고종 001 01/06/07(병자) / 김석진, 조문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以金奭鎭鄭漢然爲弘文館校理. 趙文夏朴昌壽爲副校理. 鄭顯裕白奎洙爲修撰. 張膺杓李赫準爲副修撰. 竝中批也.
(국역)
○ 김석진(金奭鎭)과 정한연(鄭漢然)을 홍문관 교리(弘文館校理)로, 조문하(趙文夏)와 박창수(朴昌壽)를 부교리(副校理)로, 정현유(鄭顯裕)와 백규수(白奎洙)를 수찬(修撰)으로, 장응표(張膺杓)와 이혁준(李赫準)을 부수찬(副修撰)으로 임명하였다. 모두 왕궁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
高宗-022卷-高宗 22년(1885)
- 고종 022 22/10/18(계미) / 작년 변란 때 죽은 신하들을 위하여 충신사를 세우도록 백규수가 상소하다
○ 十八日. 副司果白奎洙疏略. 昨年十月之亂. 捐生殉國諸臣. 特命有司. 建祠于露梁江上諸忠祠之傍. 쯸忠魂義魄. 有所依庇. 其於勸忠之道. 庶有裨補焉. 批曰. 樹忠扶義. 自是朝家之所當先. 而至於建祠. 有難遽議矣.
(국역)
○ 부사과(副司果) 백규수(白奎洙)가 상소하였는데, 대략 이르기를
“작년 10월 변란 때 나라를 위하여 한목숨 바친 여러 신하들에 대하여 특별히 해당 관청에 지휘하여 노량강(露梁江) 안의 여러 충신사[忠祠] 곁에 사당을 세워주게 하여 충신과 의사(義士)들의 영혼으로 하여금 의지할 데가 있게 한다면 그 충성을 장려하는 도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비답을 내리기를 “충성심을 심어주고 의기를 붇돋아 주는 것을 원래 조정에서 응당 앞세워야 할 일이다. 그러나 사당을 세우는 문제에 대해서는 문득 논의하기 곤란한 것이 있다.” 라고 하였다.
高宗023卷-高宗 23년(1886)
1. 고종 023 23/04/04(정묘) / 대사헌 서상조 등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신환 등을 신문하2여 진상을 밝힐 것을 청하다
○ 兩司聯箚【大司憲徐相祖大司諫許稷執義愼錫九司諫白奎洙掌令洪學周金秀馨獻納金在鼎】 請申桓等四人嚴탢得情. 批曰. 已有斟量處分. 不必如是爭執矣.
(국역)
○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대사헌(大司憲) 서상조(徐相祖), 대사간(大司諫) 허직(許稷), 집의(執義) 신석구(愼錫九), 사간(司諫) 백규수(白奎洙), 장령(掌令) 홍학주(洪學周), 김수형(金秀馨), 헌납(獻納) 김재정(金在鼎)】에서 연명으로 차자(箚子)를 올려 신환(申桓) 등 4명에 대해 엄하게 신문하여 진상을 밝혀낼 것을 청하였다.
비답을 내리기를, “이미 참작하여 처분했으니 이처럼 고집할 필요가 없다.” 라고 하였다.
2. 고종 023 23/04/12(을해) /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연명으로 차자를 올리다
○ 十二日. 兩司聯箚【大司憲徐相祖司諫白奎洙掌令洪學周金秀馨正言閔元鎬沈宜鶴】 略. 際玆大司諫臣諫臣許稷. 副司果臣李在픚. 相聯陳疏. 及伏見批旨下者. 若曰出於公憤. 又曰可見憂愛之誠. 繼降申箕善洪晉游李道宰慶光國安宗洙等. 竝姑先遠惡島安置之命. 臣等奉讀未半. 自不覺抑塞憤췂之至. 又有骨戰膽掉之事. 泳孝父之死也. 出力掩埋. 何爲匍匐而相救. 玉均等之逃也. 裁書連通. 可知聲氣之相應. 此輩之晏若無故. 豈非失刑之大者乎. 且玉均之所后父金炳基. 曾以侍從臣父. 陞通政階. 變出後罷歸本宗. 而仍其爵秩. 此何倫理. 卽爲削奪. 恐合事體. 申箕善洪晉游李道宰安宗洙慶光國. 負犯如彼. 關係如此. 何可安置而止. 伏乞聖明. 俯循?情. 짞賜允從. 竝令王府. 設鞫得情. ?正邦憲焉. 批曰. 此何等逆變. 而今始聲討於三年之後者. 竊爲臺閣慨惜. 所請中金炳基事依施. 其餘則極係張大. 或涉햹昧. 竝不允. 罪人申箕善洪晉游李道宰安宗洙慶光國. 竝加施圍籬之典.
(국역)
○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대사헌(大司憲) 서상조(徐相祖), 사간(司諫) 백규수(白奎洙), 장령(掌令) 홍학주(洪學周), 김수형(金秀馨), 정언(正言) 민원호(閔元鎬), 심의학(沈宜鶴)】에서 연명으로 차자(箚子)를 올렸는데 대략 이러하였다.
“요즘 대사간(大司諫) 신(臣) 허직(許稷)과 부사과(副司果) 이재석(李在픚)이 서로 연달아 글을 올렸는데 비답을 내린 것을 보니, “공분에서 나왔다.” 라고 했으며, 또 “나라일을 걱정하고 임금을 사랑하는 정성을 볼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신기선(申箕善), 홍진유(洪晉游), 이도재(李道宰), 경광국(慶光國), 안종수(安宗洙) 등을 모두 우선 멀고 험악한 섬에 귀양보내도록 하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신 등은 그 지시문을 절반도 읽기 전에 자신도 모르게 억이 막히고 분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치가 떨리고 간담이 서늘해지는 일이 있습니다. 박영효(朴泳孝)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돈을 내어 묻어주었다고 하니 어떻게 되어 힘을 다해서 서로 구원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김옥균(金玉均) 등이 도망쳤을 때 편지를 써서 연락했으니 말과 행동이 서로 부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리들이 아무일 없이 편안히 지내고 있으니 어찌 크게 형벌을 잘못 집행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뿐 아니라 김옥균의 양아버지 김병기(金炳基)는 일찍이 시종관(侍從官)의 아버지로서 통정 대부(通政大夫)의 품계에 올라갔는데, 변고가 일어난 뒤에 양아들의 인연을 끊고 본집으로 돌려 보낸 다음 그 품계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이것이 무슨 윤리입니까. 즉시 박탈하는 것이 일의 원칙에 부합될것 같습니다.
신기선(申箕善), 홍진유(洪晉游), 이도재(李道宰), 안종수(安宗洙), 경광국(慶光國)이 범한 죄상이 저와 같고, 관계되는 바가 이와 같은데 어떻게 귀양보내는 것으로 그칠 수 있겠습니까.
바라건대 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 빨리 승인하여 모두 다 의금부(義禁府)에 추국청(推鞫廳)을 설치하고 신문하여 진상을 밝혀내 나라의 법으로 시원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비답을 내리기를, “이것이 얼마나 큰 역적의 변고인데, 3년이 지난 지금에야 비로소 성토하는 것인가. 대간(臺諫)들을 위하여 개탄하는 바이다. 제의한 것 중에서 김병기(金炳基)에 대한 문제는 제의대로 시행할 것이다. 그 나머지는 아주 확대했으며 더러는 애매하기도 하니 모두 다 승인하지 않는다. 죄인 신기선(申箕善), 홍진유(洪晉游), 이도재(李道宰), 안종수(安宗洙), 경광국(慶光國)은 모두 귀양을 보내고 외부와의 왕래를 금하는 형벌을 주도록 하라.”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