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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0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임진왜란때 일본군의 포로가 된 臨海君과 順和君의 사적을 기록한 李南軾 書의 [유명조선국양왕자기적비(有明朝鮮國兩王子紀績碑)] 탁본 4매(세트)
경매번호  140-133 시작가  5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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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임진왜란때 일본군의 포로가 된 臨海君과 順和君의 사적을 이종정(李鍾正) 撰 ,이남식(李南軾) 書로 기록하여 고종2년(1865) 咸鏡北道 鏡城郡 龍城面에 건립한 [유명조선국양왕자기적비(有明朝鮮國兩王子紀績碑)] 탁본 4매(세트)로 末尾에 崇禎紀元後五乙丑月日立의 記가 있다. 상태 양호하다.
<크기> 40×150cm 등
<참고>
ⓐ 유명조선국양왕자기적비(有明朝鮮國兩王子紀績碑)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임해군(臨海君)과 순화군(順和君)이 회령에 피난을 갔다가 그 곳 관리에게 붙잡혀 적에게 인도되어 이곳에 이르렀을 때 이 마을의 박유일(朴唯一)이 두 왕자를 구원하였다는 내력이 있으며, 이에 따라 1865년(고종 2) 조정에서 창의당(彰義堂)이라는 액면을 내리고 박유일의 집 서쪽에 세운 비석이다. 용향동의 도북사(道北祠)는 1795년(정조 19) 경성군 판관 김회빈(金晦彬)의 품의에 의하여 건립되어 이재형(李載亨)·박흥종(朴興宗) 등 8명을 향사하였다.
ⓑ 이남식(李南軾),  1803(순조 3)∼1878(고종 15)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경첨(景瞻), 호는 남파(南坡) 또는 성곡(星谷). 부총관 겸회(謙會)의 아들이다. 1824년(순조 24) 무과에 등제하여 선전관에 제수되고 한성판윤과 지의금(知義禁)에 이르렀다. 무관집안 출신으로 많은 서적을 수집하여 장서가 수만권이었고, 옛 사람의 그림과 글씨도 많이 수장하였다. 글씨에서 행서는 명나라 말기의 동기창(董其昌)을 배워 일가를 이루었으나, 전서와 예서는 이에 미치지 못하였다고 한다. 특히 금석문(金石文)을 구하는 자가 많았다. 그림은 산수와 절지(折枝)를 잘 그렸다고 한다. 유작으로 비단에 담채로 그린 「산수도」가 전해오는데, 중국 명대 이후의 남종문인화풍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