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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0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1600년대 초반 간행본으로 추정되는 목판화, 난상 언해 목판본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3卷 單冊
경매번호  140-257 시작가  5,0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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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체가 목판화와 한문 원문, 난상 언해로 구성된 1600년대 초반 간행본 추정 목판본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3卷 單冊으로 전후 표지 탈락, 맨앞장 孝子篇 목록 첫면 탈락, 앞부분 13장 하단 모서리 부분 손상, 끝부분 10여장 하단 부분 손상, 烈女篇 7張 탈락, 일부장 부분 얼룩 등이 있으나 본문 다수 장 보존 상태 대체로 양호하다.
<참고> [삼강행실도 (三綱行實圖)] 해제
조선 세종 때 엮어진 도덕서(道德書)로서 목판본이며 3卷 單冊으로 되어 있다. 1428년(세종 10) 진주의 김화(金禾)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 일어나자, 세종은 효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책을 펴내 백성들에게 읽히고자 이 책의 간행을 명했다. 1431년(세종 13)에 집현전(集賢殿) 부제학(副提學) 설순(薛循) 등이 왕명에 따라 조선과 중국의 서적에서 군신(君臣) ·부자(父子) ·부부(夫婦) 등 3강(三綱)의 모범이 될 만한 충신 ·효자 ·열녀를 각각 35명씩 모두 105명을 뽑아 그 행적을 그림과 글로 칭송한 책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효자 4명, 충신 6명, 열녀 6명을 실었다. 내용은 삼강행실효자도(三綱行實孝子圖)·삼강행실충신도(三綱行實忠臣圖)·삼강행실열녀도(三綱行實烈女圖)의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효자도에는 <순임금의 큰 효성(虞舜大孝)>을 비롯하여 역대 효자 110명을, 충신도에는 <용봉이 간하다 죽다(龍逢諫死)> 외에 112명의 충신을, 열녀도에는 <아황·여영이 상강에서 죽다(皇英死湘)> 외에 94명의 열녀를 소개하고 있다. 각 사실에 그림을 붙이고 한문으로 설명한 다음 7언절구(七言絶句) 2수의 영가(詠歌)에 4언일구(四言一句)의 찬(贊)을 붙였고, 그림 위에는 한문과 같은 뜻의 한글을 달았다. 〈삼강행실도〉의 그림에는 당시 유명한 화가인 안견(安堅)·최경(崔涇)·안귀생(安貴生) 등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 수록된 그림들은 조선시대 판화의 주류를 형성하는 삼강오륜 계통의 판화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 후 이 책은 1481년(성종 12)에 한글로 번역되어 간행되었고, 이어 1511년(중종 6)과 1516년, 1554년(명종 9), 1606년(선조 39), 1729년(영조 5)에 각각 중간되어 도덕서로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