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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0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1698년 나사종(羅嗣宗)의 3代 삼세충효문 관련으로 지역 유생들 다수 연명하여 암행어사에게 올린 초대형 소지(所志)
경매번호  140-354 시작가  1,5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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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충북 청원군의 문화 사료인 <삼세충효문>을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경흥부사 충정공 퇴수헌 나사종(羅嗣宗)과 그의 아들 나운걸, 孫子 빈·린 형제의 3대에 걸친 충절과 효성에 대해 '道내儒生李應植等再拜上書于' 로 시작하는 초대형 암행어사 소지(所志)로 말미에 戊寅(1698년)正月 李應植等 18人이 올린 연명이 있으며 아랫쪽에 암행어사의 수결과 4개의 마패인이 찍혀 있다.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144×108cm
<참고> 충북 청원군의 문화사료 [삼세충효문]

삼세충효문은 조선 성종 22년(1491)에 여진족과 싸우다 전사항 경흥부사 충정공 퇴수헌 나사종(羅嗣宗)의 충절을 기리어 세운 충신각과 인조 16년에 나운걸과 그의 아들 빈·린 형제의 효성을 기리어 숙종 43년(1719)에 세운 삼효각을 합하여 부르는 2개의 정려각이다.
나사종은 성종 22년(1491) 여진족이 기병 5천을 거느리고 변방에 쳐들어왔을 때 아군 50명을 이끌고 싸우다가 전사하였으며, 그의 아들 운걸은 여진정벌에 백의종군하였으나 부친의 원수를 갚지 못함을 비분하여 부친의 3년상을 마치는 날 자결하였고, 운걸의 아들 빈, 린 형제도 효성이 깊어 수차례 여진정벌에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부천의 3년상이 끝나는 날에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어 3세대가 모두 기일을 같이하는 충효의 선례를 남겼다.
나사종은 숙종 43년(1717)에 여진정벌의 공으로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충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으며, 빈과 린은 숙종 33년(1707)에 판서로 추증되었다.
현재 마을 입구에 동향으로 세워져 있는 이 삼세충효문은 충신각과 삼효각이 나란히 남아 있고 이들 둘레에 담장을 둘러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