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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0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일제강점기 경성 新民社 발행 친일파 관료 李覺鍾이 지은 [시국독본(時局讀本)] 단책(110p)
경매번호  140-391 시작가  15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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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화12년(1937) 경성 新民社 발행 친일파 관료 李覺鍾이 지은 [시국독본(時局讀本)] 단책(110p)으로 퇴변색과 약간의 외형적 부분 손상이 있으나 본문 상태 양호하다. 
<크기>15.3×22.2cm
<참고> 이각종(李覺鍾.1888~?)

일제하 친일파 관료(官僚). 일본식 이름 아오야마(靑山覺鍾). 보성전문 법과 졸업. 1910년 한일합병 후 총독부속(總督府屬)으로 관리생활을 시작했다. 김포군수로 있으면서 3ㆍ1운동이 일어나자 5월말 총독부참사관 오스카(大常三郞)와 함께 다시는 한국민의 독립운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1920년 병으로 군수직을 사임했다가 1926년 총독부 학무국 촉탁으로 들어가 당시 사회교육과장이던 김대우(金大羽) 등과 협력하여 내선일체(內鮮一體)ㆍ황민화(皇民化) 등 사상교육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한편 안준(安浚)ㆍ차재정(車載貞)ㆍ주련(朱鍊) 등 좌익전향자를 포섭하여 친일단체 [백악회(白岳會)]를 결성했다. 1936년에는 [백악회]를 [대동민우회(大東民友會)]로 확대ㆍ조직하여 고문을 맡았는데, 창립위원회의 명의로 당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린 [동아일보]에 대하여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1937년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를 지었는데, 이 황국신민서사는 학교와 직장을 비롯한 각종 집회에서 낭송이 강요되었으며 120만 부가 배포되었고 라디오로 방송되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같은 해 7월 일제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이 되었고, 1940년에는 국민총력조선연맹의 이사가 되었다. 1941년 9월 전쟁협력단체인 임전대책협의회 회원으로 "애국운동은 이론보다 실천에서", "총후봉공은 채권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1원짜리 채권의 거리판매대에 참가하여 남대문에서 채권을 판매했으며, 10월 [조선임전보국단] 평의원이 되었다. 한편 각종 친일시국강연에 참가했으며, 1938년 12월 이광수(李光洙)ㆍ인정식(印貞植) 등과 함께 내선일체구현, 동아협동체 건설, 국내혁신문제 등을 논의한 시국유지원탁회의(時局有志圓卓會議)에 참가했다. 1941년 12월에는 [대동민우회] 주최로 미영배격설전대(米英排擊舌戰隊)를 조직했다. 태평양 전쟁 종전 후인 1949년에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서울에서 반민특위에 체포되었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일본 제국 패망 이후 충격으로 정신이상 상태가 된 것으로 판정이 나면서 풀려났다.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이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의 기타 부문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선정되었다. 2005년 고려대학교 교내 단체인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발표한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잔재 1차 인물' 10인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저서】<시국독본(時局讀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