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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0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검은 비단에 석웅황(石雄黃), 칠보, 붉은 명주수술 등으로 장식한 조선시대 고급 도투락댕기 한 점
경매번호  140-420 시작가  15,0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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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검은 비단에 석웅황(石雄黃), 칠보, 붉은 명주실로 만든 수술, 금박문양 등으로 장식한 조선시대 고급 도투락댕기 한 점으로 귀한 양반가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전통 복식, 혼례 자료이다. 금박은 대부분 탈락했으며, 상단에 있는 석웅황(石雄黃) 장식 일부 깨진 것 외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120×21cm

<참고>석웅황(石雄黃): 붉은 갈색 빛깔의 장식용 돌.

천연적으로 나는 삼황화이비소(三黃化二砒素)로 계관석(鷄冠石)과 더불어 산출되며, 수지상(樹脂狀)의 광택이 있다. 석웅황은 조선시대 때 여성들의 장신구에 애용되어, 족두리·화관·도투락 댕기 등에 장식용으로 흔히 쓰였다.

석웅황만으로도 중심에 끈을 꿰어 새앙머리에 매기도 하였으며, 설날에 새댁의 쪽에도 매었다고 한다. 보행(步行)이 흔하였던 옛날에는 석웅황을 몸에 지니면 뱀에게 물리지 않는다고 하여 더욱 애용되었다. 장신구 외에도 화약(火藥)·채료(彩料) 등으로도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