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현장경매 성료!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모습으로 2월 경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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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2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일반적인 것보다 소형인 [뇌홍식 권총] 한 자루
경매번호  142-092 시작가  9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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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한말 最新型 권총이었던 뇌관외화식(雷管外火式) 총인 [뇌홍식 권총]으로 일반적인 것보다 소형이다. 총신(銃身)의 뒤쪽 끝단에 뇌관을 치는 격발장치와 右편에 뇌관(雷管 : percussion cap)구멍을 통해 장전된 화약의 발화로 발사하는 구조이며 하단에 방아쇠가 있다. 정상적으로 격발이 되며 한 곳 부분 갈라짐 외 기타 보존 상태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크기> 길이 29
×16.5cm
<참고> 뇌관외화식(雷管外火式) 총
한말에 프랑스 등 유럽으로부터 들어온 뇌관 외화식총. 종전의 화승총(火繩銃)이 우천시 불씨를 유지하는데 애로가 많고 불빛이나 화약 냄새가 상대방에게 발견되기 쉬운 단점이 있어 수석식(燧石式)화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부싯돌의 원리인 수석식도 강풍이나 호우시 쉬이 불꽃이 꺼졌다. 그 다음 단계로 발명된 것이 뇌홍식 화기이다.
뇌홍은 화학명으로 雷酸 제 2水銀 인데 수은을 초산에 녹인 초산수은의 용액에 에틸알콜을 반응시켜 흑색의 소결정으로 건조시킨 것으로, 화염이나 충격에 의하여 용이하게 폭발하는 불안전한 화합물이다. 이것을 점화약으로 쓰기 위하여 다음 네 가지의 방법이 있었다.
① 뇌분식(雷粉式)으로, 영국의 승려 알렉산드 존 포시드가 1807년 영국 정부로부터 특허를 받은 것으로서 뇌홍의 분말을 결합시켜 뇌분통에 넣어 그 변을 격철(擊鐵), 즉 공이를 쳐서 발화시키는 것이다.
② 뇌립식(雷粒式)으로 뇌홍을 과립상태로 만든 것이다.
③ 지대식(紙帶式)으로 미국의 의사 에드워드 메이날드가 고안하였는데 뇌홍을 종이테이프에 점착시키고 그것을 말은 형태로 만들어 연속적으로 점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응용한 총으로 샤뿌스총, 구링총등이 있다.
④ 뇌관외화식(雷管外火式)으로 1816년에 총공 죠슈아 쇼우가 동제의 뇌관을 발명했다. 화문(火門)에 뇌관을 씌움으로써 복잡한 조작을 요하지 않고 직접 격발하는 뇌관격발식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1834년 이후 이 점화법의 우수함이 인정되어 유럽 각국의 군대에 속속 채용되고 구식 수석식 총과 교체되었다. 뇌관 외화식의 특징은 종래의 화승총이나 수석총에 있는 점화약을 담는 화명(火皿)이 없고 화문이 오똑 나오게 되어 있는데 격철은 화승이나 수석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고 뇌홍을 격발하는 망치로 되어 있다. 지화식으로 시작하여 뇌관총에 이르기까지의 총은 장약에 점화하는데 총신의 외부에서 火種을 점화시키는 외화식과 약실내에서 발화하는 내화식(약협식)으로 구별된다. 뇌화식의 후기에는 탄약포를 총신의 후방에서 장전하고 점화기를 독립시킨 많은 후장식 총이 발명되었으나 머지않아 출현된 새로운 점화법 즉 종래와 같이 점화원이 항상 외부에 있던 것과는 달리 탄약과 점화약이 일체가 되어 약실 내에서 발화시키는 뇌관내화식, 즉 약협식에 의하여 발화방법은 그 면목을 새롭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