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매 성료! 성원과 참여 감사합니다! 9월 7일 경매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전적류
양장고서
고미술품
근현대미술품
근현대사자료
음악관련자료
기타경매
사랑나눔경매
 
 
HOME > 현장경매 > 제 143 회 > 9세손 申夏均이 重刊한 효종9년 제2차 羅禪征伐 領將 신류(申瀏)의 出兵日誌 [북정록(北征錄)]의 異本 [봉하공실기(鳳下公實記)] 목활자본 2卷 單冊


[ 제 14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9세손 申夏均이 重刊한 효종9년 제2차 羅禪征伐 領將 신류(申瀏)의 出兵日誌 [북정록(北征錄)]의 異本 [봉하공실기(鳳下公實記)] 목활자본 2卷 單冊
경매번호  143-009 시작가  4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예약하기



<내용> 9세손 신하균(申夏均)이 重刊한 효종9년(1658) 제2차 羅禪征伐 領將 신류(申瀏, 1619~1680)의 出兵日誌 [북정록(北征錄)]의 異本 [봉하공실기(鳳下公實記)] 목활자본 2卷 單冊으로 版芯題가 卷1의 第1張~10張까지만 [통상공실기(綂相公實記)]로 되어있고, 그 뒷 부분은 모두 [봉하공실기(鳳下公實記)]로 되어있으며 권말에 歲在己巳(1869)三月下澣六代孫顥應謹跋, 歲甲戌(1934)季春上澣九世孫前參奉夏均謹識 등의 跋文이 있다. 퇴변색, 얼룩 약간의 침습 손상 등이 있으나 본문 상태 대체로 온전한 편이다.
<크기> 19.5×28.5cm
<참고>

ⓐ 신류(申瀏), 1619~1680
조선 후기의 칠곡출신의 무신. 본관은 평산(平山). 인동(仁同) 출신. 아버지는 신우덕(申祐德)이다.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이다. 문과에 능하여 여러 차례 문과에 응시하였으나 낙방한 뒤 1645년(인조 23) 무과에 합격, 1655년(효종 6) 훈련원부정 겸 내승이 되었다. 1656년 혜산진첨절제사로 나갔다가 이듬해 함경북도병마우후가 되었다. 1658년 청나라의 원군요청으로 함경도의 조총병 200여 명을 거느리고 영장(領將)이 되어 나선정벌(羅禪征伐)에 참가, 흑룡강까지 원정하였다. 이때 러시아의 스테파노프선대(船隊) 10여 척을 불태우고 적장 스테파노프 이하 270명을 살해, 그 패잔병을 전멸시켜 이 지역을 넘보지 못하게 하는 큰 전과를 올렸다. 이어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으며, 김해부사·경상좌도수군절도사를 거쳐 1669년(현종 10) 경상좌도병마절도사, 1674년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냈다. 1675년(숙종 원년) 삼도수군통제사에 올랐다. 이후 1677(숙종 3) 포도대장이 되었으나 1679년(숙종 5) 허견(許堅)의 역모사건에 연루되어 파직되었다. 이듬해 고향에 낙향하였다가 얼마 안 되어 사망하였다. 저서로는 나선정벌을 기록한 『북정일기(北征日記)』가 있다.

ⓑ 북정록(北征錄)
1658년(효종 9) 제2차 나선정벌(羅禪征伐) 때 지휘관  신류(申瀏)가 기록한 흑룡강(黑龍江) 출병일지(出兵日誌) 필사본 26장 單冊. 신류는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으로 문과에 여러 차례 낙방한 뒤 무과에 급제, 혜산진첨절제사를 거쳐, 조총군 200명으로 구성된 나선정벌군(羅禪征伐軍) 영장(領將)이 되어 러시아군을 격파한 명장이다. 이 책의 내용은 1658년 4월 6일부터 같은 해 8월 27일까지 141일간의 일기체 출병일지(出兵日誌)이다. 날짜 밑에 기상을 쓰고 이어서 그날에 있었던 주요내용을 기록하였다. 그 내용은 출정의 배경과 부대편성 및 군량미 운송, 러시아군 정벌상황과 전과, 출정로 등 나선정벌(羅禪征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조선군을 지휘하는 최고의 영관이란 점에서 이 책은 나선정벌(羅禪征伐)에 관한 전모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내용이 약간 다른 이본으로는 신류(申瀏)의 6대손 신호응(申顥應)이 1869년(고종 6)에 펴낸 [통상신공실기 統相申公實記]가 있고, 이것은 1934년에 다시 신류(申瀏)의 9세손 신하균(申夏均)이 [봉하신공실기 鳳下申公實記]로 개재하여 重刊하였다. 이 필사본 북정록(北征錄)은 이인재(李仁哉)가 소장하고 있는 유일본으로 1980년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국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