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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戊午年(1918) 七月旣望에 달성군 출신 유림 독립운동가 권상문(權相文) 先生 等 22人이 蘇東坡의 赤壁賦를 보고 酬唱한 詩와 詞를 수록한 墨書筆寫本 [적벽시첩(赤壁詩帖)] 單冊
경매번호  143-155 시작가  1,0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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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戊午年(1918) 七月旣望에 달성군 출신 유림 독립운동가 권상문(權相文, 1850 ~1931), 奉化 출신 독립운동가 김건영(金建永1848~1924) 先生 等 22人이 蘇東坡의 赤壁賦를 보고 酬唱한 詩와 詞를 수록한 墨書筆寫本 [적벽시첩(赤壁詩帖)] 單冊으로 권두에 戊午(1918)七月旣望. . .權穆如相文序 東方赤壁同遊錄序가 있고, 金建永, 金箕永, 金石圭, 權相文, 金榮淳 등 22人의 姓名과 生年、字號、本貫 등 기록이 있고, 그 뒤에 各人이 撰한 詩와 詞가 序文과 같은 필체로 수록되어 있다. 퇴변색 얼룩이 있으나 본문 상태 양호하다.
<크기> 21.7×29.8cm

<참고>
ⓐ 김건영(金建永), 1848.3.27~1924.11.22

경북 봉화(奉化) 사람이다. 그는 1919년 3월 파리강화회의에 한국독립을 호소하기 위하여 김창숙(金昌淑) 등이 유림(儒林) 대표가 되어 작성한 독립청원서에 유림의 한 사람으로 서명하고 동(同)문서를 배포하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세칭 파리장서사건(巴里長書事件)이라고 불리는 이 거사에는 김복한(金福漢)을 중심으로 한 호서유림과 곽종석(郭鍾錫)을 중심으로 한 영남유림 137명이 참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유림의 항일운동이었다. 파리장서의 요지는 일제가 자행한 명성황후·광무황제(光武皇帝)의 시해와 한국 주권의 찬탈과정을 폭로하면서 한국독립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이들 유림은 김창숙(金昌淑)을 파리로 파견하고자 상해로 보냈으나, 직접 가지는 못하고 이 문서를 신한청년당(新韓靑年黨)의 대표로 파리에 파견된 김규식(金奎植)에게 송달했으며, 국내의 각 향교에도 우송되었다. 그런데 이 일은 경상북도 상주의 만세운동과 관련하여 1919년 4월 12일 서명자의 한 사람이었던 송회근(宋晦根)이 피체되면서 발각되었다. 이로써 김건영도 일경에 피체되어 고초를 겪었다. 일제는 이들 유림이 한국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들이었으므로 민족적 감정이 더욱 번질 것을 우려한 나머지 크게 부각시키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 金箕永,
ⓒ 金石圭、
ⓓ 권상문(權相文), 1850년 ~ 1931년
자(字)는 목여(穆如)이고 호(號)는 경재(耕齋) 또는 해창(海蒼)이며 일천(逸薦)으로 밀양부사(密陽府使), 경주부윤(慶州府尹), 평안어사(平安御使) 등 요직(要職)을 역임(歷任)하였고 나라가 일본(日本)에게 빼앗기자 국권회복(國權回復)을 위하여 1919년 3월 파리강화회의에 한국독립을 호소하기 위하여 金昌淑 등이 儒林대표가 되어 작성한 독립청원서에 유림의 한사람으로 서명하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해창일고(海蒼逸稿)를 남겼다. 、
ⓔ 金榮淳

ⓕ 그 외 1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