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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일제의 발행 정지 조치로 1911년 5월 15일 통권23호로 폐간된 [소년(少年)] 제4년 제2권 단책(폐간호)
경매번호  143-319 시작가  1,5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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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제의 발행 정지 조치로 1911년 5월 15일 통권23호로 폐간된 [소년(少年)] 제4년 제2권 단책(폐간호)으로 퇴변색 얼룩 책철 흐트러짐 등 약간의 부분 손상이 있으나 본문 등 상태 온전하다.
<크기> 15.5×23.2cm

<참고> [소년(少年)]
隆熙二년1908) 11월 l일 19세의 최남선이 漢城 新文館에서 편집 겸 발행인으로 국판 발간한 월간 잡지이다. 일본 유학의 꿈을 맺지 못하고 귀국한 최남선이 소년을 교도하기 위하여 창간한 이 잡지는 당시 사람들의 인식부족 때문에 초창기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창간호의 독자는 겨우 6명, 2호는 14명, 1년이 지났어도 200명을 넘지 못했다고 한다.  1909년 3월 1일 발행된 제2권 제3호에 실린 ‘이런 말삼을 들어 보게’가 국권회복에 관한 기사로 압수되는 등 여러 차례에 압수ㆍ발행금지가 되더니, 1911년 5월 15일 발행 제4권 제2호에 실린 박은식(朴殷植)의 <왕양명선생실기(王陽明先生實記)>로 인해 압수, 일제는 결국  [소년(少年)]지의 발행을 정지시켰다. 통권 23호로 끝난 이 잡지는 근대적 형식을 갖춘 잡지로는 한국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