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매 성료!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0월 둘 째 주말(10/10)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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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海東의 書聖 신라시대 명필 김생(金生·711~?) 선생의 글씨 [백월비(白月碑)]의 탁본 목판서첩 단첩(全26面中 第18~19面 탈락)
경매번호  143-345 시작가  5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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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海東의 書聖 신라시대 명필 김생(金生·711~?) 선생의 글씨를 집자하여 세운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太子寺郎空大師白月栖雲塔碑) 또는 약하여 백월비(白月碑)]의 탁본 목판서첩 단첩(全26面中 第18~19面 탈락)으로 본문 24면 모두 상태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크기> 17×27.7cm
<참고>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太子寺郎空大師白月栖雲塔碑) 또는 약하여 백월비(白月碑)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는 고려시대의 탑비. 비신높이 2m, 너비 0.96m. 원래 경상북도 봉화군 하남면 태자리 태자사에 있었으나 폐사된 후 조선 중종 때 영천시 영천면 휴천리로 옮겨졌고, 다시 1918년 경복궁 근정전 회랑으로 비신만이 옮겨져 오늘에 이른다. 비신 중간부가 절단된 이외에 상태는 좋다. 낭공 대사는 신라 효공왕·신덕왕 때의 명승으로 법명은 행적(行寂), 속성은 최씨(崔氏)이다. 일찍이 불교에 뜻을 두고 가야산 해인사에서 불도를 닦았으며 855년 천복사(泉福寺)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871년 당나라에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다니며 수도하고 귀국한 뒤 효공왕의 존숭을 받으며 석남산사(石南山寺)의 주지로 있다가 입적하였다. 이에 경명왕은 낭공 대사라 시호하고 백월서운이라 탑명을 내렸다. 따라서 김생의 글씨를 연구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자료이다. 당시 유행하던 구양순류(歐陽詢類)의 글씨를 따르지 않고, 진(晉)과 남조(南朝)의 필의를 모방하면서도 획에 태세곡직(太細曲直 : 굵고 가늘며 굽은 것과 곧은 것)의 변화를 일으켜 가히 신품(神品)이라 할 만하다. 한편 비의 측면에는 조선 중종 4년(1509)에 영천군수 이항(李沆)이 태자사지로부터 영천의 자민루(字民樓)로 옮겨온 사실이 박눌(朴訥)의 글씨로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