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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조선 후기 농민봉기 咸平民亂의 주도자 이방헌(李邦憲, 1824∼1862)의 撰 [송서정김판사사신평서(送西亭金判事肆新平序)] 軸
경매번호  143-351 시작가  5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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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조선 후기 농민봉기 咸平民亂의 주도자 이방헌(李邦憲, 1824∼1862)의 撰 [송서정김판사사신평서(送西亭金判事肆新平序)] 軸으로 상태 양호하다.
<크기> 84×23cm

<참고>
ⓐ 이방헌(李邦憲), 1824년(순조 24)∼1862년(철종 13).

조선 후기 농민봉기 주도자. 자는 현숙(顯叔), 본관은 함평(咸平)이며,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이돈섭(李敦涉)이며, 둘째 아들이다. 그는 함평현의 수리(首吏)로 재직 중, 탐관오리들의 비행을 참다 못해, 1862년(철종 13) 4월 16일 정한순(鄭翰淳) 등과 함께 ‘함평농민봉기’의 주동자가 되었다. 당시 함평현감(咸平縣監) 권명규(權命奎)가 경저리(京邸吏)에게 진 빚 3만금을 갚기 위해 현민들의 세미(稅米)와 환곡(還穀)을 부당하게 9천 석을 더 거둬들였다. 이에 격분하여 정한순, 이방헌(李邦憲) 등이 현민들을 규합하여 권명규를 몰아내고 1개월 가량 현의 업무를 관장하였는데, 이것이 이른바 ‘함평농민운동’, ‘함평농민봉기’, ‘함평농민항쟁’이다. 그 해 5월 조정에서 안핵사(按覈使) 이정현(李正鉉)을 현지에 파견하자, 농민들은 그 앞에 자진하여 나아가 개혁 10조를 올리고 억울함을 호소하려다 체포되었다. 그를 비롯하여 정한순, 진경심(陳敬心), 김백환(金百煥), 홍일모(洪日模) 등 6명은 역적으로 몰려 효수되었다.
ⓑ 함평민란(咸平民亂)
1862년(철종 13) 4월 16일전라도 함평에서 일어난 민란. 이해 봄에 발생하던 삼남지방의 민란에 자극되어 지방관리들의 불법수탈에 분개한 많은 농민이 정한순(鄭翰淳)의 수창(首倡)으로 봉기하였다. 깃발을 세우고 죽창을 휘두르며 관아를 습격, 현감 권명규(權命奎)를 구타하여 몰아내고 인가를 부수거나 불태웠다. 조정에서는 익산안핵사(益山按覈使) 이정현(李正鉉)으로 하여금 사태를 수습하게 하였다. 정한순·이방헌(李邦憲)·김기용(金己用)·김백환(金百煥)·진경심(陳敬心)·홍일모(洪日模) 등 6명을 수창죄로 효수형에 처하고, 채행렬(蔡行烈) 등 11명을 귀양보냈다. 한편, 부정행위를 저지른 현감 권명규를 귀양보내고, 좌수 장채성(張采成), 호장(戶長) 이희경(李熙敬), 이방(吏房) 이흥원(李興元) 등을 섬으로 유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