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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4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조선시대 여성들이 벽사(辟邪), 기자(祈子)를 바라며 노리개로 사용하던 [기자도끼 노리개]
경매번호  144-339 시작가  2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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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조선시대 여성들이 벽사(辟邪), 기자(祈子)를 바라며 노리개로 사용하던 [기자도끼 노리개]로 소형 철제 도끼 3점을 매듭에 장착하였다. 매듭은 사후에 장착한 것이며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크기> 각 도끼 .05×1.5×0.6cm 내외
<참고> 도끼와 민간신앙
도끼는 많은 민족에 의해 신(神)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종교적인 예배의 대상물로 숭배되기도 했다. 양날도끼는 이집트 신화에서는 예배의 대상이었고, 크레타섬의 남부에서는 단 위에 도끼를 올려놓은 예배당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형태는 지중해의 기원전 유적지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의 콩고 지방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 사이에서도 도끼를 신성시(神聖視)하는 풍습이 있는데, 그것은 그 지역의 민간신앙 ·속담 ·민화(民話) 등에 도끼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렇게 도끼를 신성시하는 풍습에서 도끼로 점을 치는 풍습도 나오게 되었다. 또한 도끼는 병든 사람의 고통을 없애 준다는 설화나 마귀를 내쫓는 힘이 있는 등의 민속신앙도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 아들 귀한 집 여인들이 아들 낳기를 기원하며 속옷에 쇠로 만든 조그만 쇠도끼를 묶고 다녔는데 이 쇠도끼는 아들 많은 집의 식칼이나 수저를 훔쳐다가 그 쇠로 만들었다고 한다. 식칼이나 수저는 남성을 상징하며 이렇게 자식을 기원하는 민간신앙을 기자신앙(祈子信仰) 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