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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4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황국/참새, 파초/물총새, 찔레 열매 등을 소재로 한 취당 장운봉(翠堂 張雲鳳) 화백의 그림 족자 2폭
경매번호  144-340 시작가  25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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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당 김은호 화백의 제자로 후소회 회원이며 목포를 중심으로 활동한 취당 장운봉(翠堂 張雲鳳) 화백의 그림 족자 2폭으로 황국/참새, 파초/물총새, 찔레 열매 등을 소재로 그린 수묵 담채화이다.
<크기> 여백 제외 각 31×126cm
<참고>
① 취당 장운봉(翠堂 張雲鳳.1910 ~ 1976)
한국화가. 후에 필명을 장덕으로 바꿨다.
인천 출신으로 선린상고를 졸업하고 이당 김은호 화백에게 그림을 배웠다. 작품활동은 목포를 중심으로 호남권에서 주로 하였다.
後素會(운보 김기창, 월전 장우성, 현초 이유태, 오당 안동숙, 토림 김종현, 현당 김한영 등) 회원으로 활동하고, 백양회 창립회원전에 출품하고, 훗날 목포에 거주하면서 남농 허건, 청강 김영기 등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였다. 제6회 전라남도 문화상수상, 목포시민의장 등을 수상하였다.

② 후소회(後素會)
김은호(金殷鎬 : 1892~1979)의 문하생인 '낙청헌'(洛靑軒)출신 작가들의 모임이다.
1930년대부터 자리잡기 시작하여 이상범이 만든 청전화숙전과 대비되어 널리 알려졌다. 1936년 정식 창립하여 같은 해 10월 서울 태평로 조선실업구락부에서 창립전을 가졌다. 창립전에는 스승인 김은호와 동인으로 김기창·백윤문·장우성·조중현·이유태 등이 출품했으며 변관식도 찬조 출품했다. 제2회전은 1939년 10월 화신화랑에서 있었으며 김화경 등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고 이후 매년 가을에 화신화랑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후소회는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의 화롱으로 유명한데 선전에 입선한 동양화 60점 중 21점이 후소회 회원들의 그림이었으며, 백윤문·김기창이 특선작가로 장우성이 총독상과 창덕궁상, 이유태·조중현도 최고상을 받았다. 후소회는 1943년 제6회로 잠시 전시를 중단하고 6·25전쟁 직전 제7회전, 1971년 제8회전, 1977년 제9회전 등 간헐적으로 맥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