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매 성료! 성원과 참여 감사드리며 6월 1일 경매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전적류
양장고서
고미술품
근현대미술품
근현대사자료
음악관련자료
기타경매
사랑나눔경매
 
 
HOME > 현장경매 > 제 144 회 > 효행이 탁월했던 의흥 출신 학자 무계 박민수(舞溪 朴敏樹. 1501-1557) 선생의 시문집 [무계선생문집(舞溪先生文集)] 목판본 4卷 2冊 완질본


[ 제 144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효행이 탁월했던 의흥 출신 학자 무계 박민수(舞溪 朴敏樹. 1501-1557) 선생의 시문집 [무계선생문집(舞溪先生文集)] 목판본 4卷 2冊 완질본
경매번호  144-347 시작가  1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예약하기



<내용> 효행이 탁월했던 의흥 출신 학자 무계 박민수(舞溪 朴敏樹. 1501-1557) 선생의 시문집 [무계선생문집(舞溪先生文集)] 목판본 4卷 2冊 완질본으로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크기> 20.4×30.3cm
<참고> [무계선생문집(舞溪先生文集)] 규장각 해제 
16세기의 학자 舞溪 朴敏樹(1501-1557)의 시문집이다. 박민수의 자는 德載, 호는 舞溪, 본관은 慶州, 아버지는 厚陵(定宗과 妣 定安王后 金氏)參奉 亨孫이며, 어머니는 一善 金氏 學生 戒智의 딸이다. 金聖鐸(1684-1747)이 지은 행장에 따르면, 박민수는 일생을 향촌에 은거하면서 학문과 수신에 정진한 사람으로, 특히 그의 孝行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을 만한 것이었다고 한다. 孝心과 관련한 몇 가지 일화를 적고 있는데, 어려서 어머니 김씨가 병이 들자 평소 먹고 싶어하시던 石茸을 캐기 위하여 깊은 산중으로 들어갔다가 호랑이를 만났는데, 그의 효성에 감동한 호랑이로부터 비호를 받아가며 무사히 돌아왔다는 이야기, 부모의 상을 당한 후 省墓와 祭祀에 정성을 다한 일 등을 들고 있다. 舞川이라는 호는 저자의 洞里(義興 高山里)에 있는 시내의 이름을 딴 것이다. 사후 조정에서 그의 효행을 높이 평가하여 工曹參議를 증직하였다.《舞溪先生文集》은 모두 4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권1에는 詩 80여수(鳴乎歌, 舞川春咏 외), 권2에는 雜著 13편(人心道心辨, 上智不能無人心說, 道學道統辨 외), 家訓 17편(立心, 持身 외) 등이, 권3에는 雜著 1편(喪禮疑義), 記 3편(蓮亭記, 雙亭記 외), 箴 7편(浩氣箴, 求放心箴 외), 銘 8편(心性銘, 四端銘 외), 贊 1편(卦象贊) 등이 수록되어 있고, 권4에는 附錄으로 行狀․遺事․墓誌銘․墓碣銘․昭勉祠創建記․奉安文․羅溪書院移建記․羅溪書院上樑文․道岡書院奉安文․常享祝文․後識․跋 등이 실려 있다.《舞溪先生文集》은 후손 頤壽․瀚祺 등이 선조의 유고가 간행되지 못한 채 집안에 묵혀 있고, 또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유실되는 것을 안타까워한 나머지, 유문을 수습․정리하고 李彙寧․柳厚祚․李敦禹․金熙永 등으로부터 서문과 발문을 받아 1872년(고종 9)에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송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