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大正二年(1913) 東京 民友社 발행 고려말 문신 익재 이제현(益齋 李齊賢) 선생의 시화, 잡록집 [역옹패설(櫟翁稗說)] 前1, 2, 後1, 2 등 4卷 單冊(397/500부 한정)으로 影印本이며 권두 내제지에 此書刊行五百部/第三百九拾七號 부수 표기가 있다. 소책자 [櫟翁稗說解說]이 첨부되어 있으며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16.1×23.6cm
<참고> [역옹패설(櫟翁稗說)]
고려(高麗) 때 이제현(李齊賢)이 사화(史話),시화(詩話),시사(時事)를 기술(記述)한 책. 대부분(大部分)이 詩(시)에 대(對)한 논의(論議)로 일종(一種)의 시 비평서(批評書)라 할 수 있음. 4권 1책으로 되어 있고, 고려(高麗) 시대(時代) 한시(漢詩) 문학(文學)을 이해(理解)하는 입문서(入門書)이며, 비평(批評) 사상(思想) 하나의 획기적(劃期的)인 저술(著述)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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