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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봉화 출신 조선 후기 학자 창애 이중광(滄厓 李重光. 1709-1778)) 선생의 문집인 [창애문집(滄厓文集)] 목판본 4卷 2冊 완질로 보존 상태 최상이다.
<크기> 20.6×30.3cm
<참고> 이중광(李重光. 1709-1778)
조선후기 학자. 자는 평중(平仲). 호는 창애(滄厓). 본관은 진성(眞城)이다. 회겸(晦兼)의 아들로 봉화(奉化)에서 살았다. 1742년(영조18) 경기전참봉(慶基殿參奉)이 되었으며, 장릉참봉(莊陵參奉)을 거쳐 익위사세마, 현릉참봉(顯陵參奉) 등을 역임하였다. 평생 시작(詩作)과 학문연구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