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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63 회 >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 안창제(安昌濟. 1866~1931) 선생의 甲午年(1894)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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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63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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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 안창제(安昌濟. 1866~1931) 선생의 甲午年(1894)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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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63-007 |
시작가 |
15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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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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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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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 안창제(安昌濟. 1866.10.1~1931.8.13) 선생의 甲午年(1894) 간찰로 부분적 얼룩 외 기타 보존 상태 양호하다.(배접함)
<크기> 38×21.7cm
<참고> 안창제(安昌濟. 1866.10.1~1931.8.13)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이다. 경상남도 의령(宜領)에서 태어났다.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옥고를 치렀다. 1905년 을사조약 체결 후에는 13도 유생을 대표하는 유약소원(儒約所員)으로 연이어 3번이나 상소를 올려 오적(五賊)을 참하기를 청하였다. 1910년 국권피탈 후에는 만주로 망명하였으며, 1919년 박장호(朴長浩)·조맹선(趙孟善) 등과 함께 대한독립단의 창설에 참여하였다. 그해 중국 측에서 전국유교연맹을 조직하자 동삼성(東三省) 학회 분회장을 역임하였다. 1931년 만보산사건으로 일가족과 함께 장학량(張學良)의 병사들에게 총살되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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