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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6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지도, 국한혼용 가사 [모하당슐회]가 실린 귀화 장수 김충선(金忠善) 선생의 [모하당실기(慕夏堂實記)] 3卷 單冊
경매번호  167-342 시작가  2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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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임란시 일본 장수로 조선에 귀화하여 전공을 세웠던 김충선(金忠善. 1571-1642) 선생의 [모하당실기(慕夏堂實記)] 木版本 3卷 單冊으로 권두에 慕夏堂土地山水圖, 鄭奭采序, 時歲癸(1893)正月上澣永嘉金炳道書가있고 권말 卷三 [모하당슐회] 10張 분량은 모든 내용이 국한문 혼용이다. 일부 장 옅은 얼룩 외 기타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20.5×29.7cm
<참고> 김충선(金忠善. 1571~ 1642)
조선 선조 때 귀순한 사람. 자는 선지(善之), 본성은 사(沙), 본명은 야가(也可), 호는 모하당(慕夏堂). 본래 일본 사람으로서 1592년(선조 25) 왜란 때 가토(加藤淸正)의 좌선봉(左先鋒)으로 3천 군사를 인솔하고 들어왔다. 조선의 문물을 사모하고 경상병사 박진(朴晉)에 항복한 후 여러 번 전공을 세웠다. 특히 1597년(선조 30) 왜병 재침 때와1627년(인조 5)의 병자호란 때에 전공을 세워 삼품(三品) 당상(堂上)에 이르렀으며, 도원수(都元帥) 권율(權慄)·어사(御史) 한준겸(韓浚謙)의 주청(奏請)으로 성명(姓名)이 하사되고 자헌(資憲)에 승진하였다. 뒤에 북쪽 오랑캐가 자주 변경을 침범하매 방어(防禦)의 임을 맡을 것을 자청하여 10년 동안 그 임에 있다가 돌아와서 정헌(正憲)에 승진하였다. 이괄(李适)의 난(亂) 때 괄의 부장(副將) 서아지(徐牙之)를 포참(捕斬)한 공으로 사패(賜牌)를 받았으나 사양하고 수어청(守禦廳)에 반납(返納)하여 둔전(屯田)을 만들었다.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소명(召命)을 받지 않고 광주(廣州) 쌍령(雙嶺)에 나가 싸워 적 500여 명의 코(鼻)를 잘랐는데 화의가 성립되었다는 말을 듣고 통곡하고 대구(大邱)의 녹리(鹿里)에 돌아갔다. 인동 목사(仁同牧使) 장춘점 (張春點)의 딸과 결혼하여 슬하에 5남 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