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 168 회 ] 현장경매에 대해서 총 37개의 상품이 검색 되었습니다.]
|
 |
|
|
|
안내
|
| 제168회 현장경매 ☞ 등록상품은 아래로 내려 확인하세요 |
|
경매일시: 2021년 3월 6일(土)오후 3시 (경매 전일 12시부터 전시) / 경매장소: 한옥션 전용경매장 |
|
※ 예약응찰과 예약금 입금은 경매당일 13시까지 / 계좌 ; 국민은행 962701-01-220478(조현제) |
|
연락처: (053) 425-1716. / 010-9115-1716. / FAX:(O53) 256-1716 / E-mail: 4251716@korea.com |
|
|
|
|
 1 | 2 
|
|
|
|
|
모두 37개의 상품이 검색되었습니다.
| 경매번호 |
경매이미지 |
물품제목 |
시작가 |
조회 |
마감일 |
|
| 16 |
 |
다양한 소재의 22圖 수록 한지 묵화 절첩 화본첩(畵本帖) |
1,000,000 원 |
2,114 |
2021/03/06 |
|
| 40 |
 |
운강 윤영하(雲崗 尹泳夏) 作 수묵화 산수 |
50,000 원 |
619 |
2021/03/06 |
|
| 51 |
 |
진주 출신 근대 서예가 소헌 정도준(紹軒 鄭道準) 선생의 현액 묵서작품 [정중동(靜中動)] |
120,000 원 |
590 |
2021/03/06 |
|
| 58 |
 |
대한불교조계종 덕숭총림(德崇叢林) 수덕사 방장 등을 지낸 원담 진성(圓潭 眞性. 1926~2008)스님의 현판글씨 |
150,000 원 |
457 |
2021/03/06 |
|
| 68 |
 |
1970년대 활동하던 근세 서예가 일몽 안상철(一夢 安相喆)선생의 [매죽도(墨竹圖)] |
50,000 원 |
551 |
2021/03/06 |
|
| 71 |
 |
원곡 김기승(原谷 金基昇)의 스승인 일제강점기 扶餘 출신 명필 산정 신익선(山庭 辛翊善) 선생의 초서 오언시 묵서 대련 |
200,000 원 |
497 |
2021/03/06 |
|
| 80 |
 |
국전 특선 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 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긍농 임기순(肯農 任機淳) 선생의 사군자 묵화 8폭 완폭 |
150,000 원 |
463 |
2021/03/06 |
|
| 91 |
 |
선명한 채색으로 그린 도교화(道敎畵) 6점 일괄 |
100,000 원 |
585 |
2021/03/06 |
|
| 100 |
 |
한국화가이며 시인인 운사 성기열(雲史 成基列) 선생의 수묵 담채화 |
70,000 원 |
611 |
2021/03/06 |
|
| 109 |
 |
혜산 장우홍(惠山 張遇鴻)의 아들인 단사 장용구(丹史 張龍九.1950~ )선생의 [花蟲圖], [松鶴圖] 등 수묵채색화 2점 일괄 |
100,000 원 |
658 |
2021/03/06 |
|
| 129 |
 |
항일운동의 군자금 조달에 사용한 것으로 잘 알려진 묵죽의 대가 김진우(1882~1950) 선생의 [묵죽도(墨竹圖)] |
100,000 원 |
497 |
2021/03/06 |
|
| 135 |
 |
구례출신으로 교단에 있으면서 서예와 문학을 병행한 일곡 고정흠(逸谷 高廷欽 1903~1985)선생의 草書 한 점 |
50,000 원 |
566 |
2021/03/06 |
|
| 154 |
 |
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후진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서예가 소남 송치헌(蘇南 宋致憲) 선생의 묵서 한 점 |
100,000 원 |
344 |
2021/03/06 |
|
| 175 |
 |
석당 우희춘(石堂 禹熙春. 1938~2020) 화백의 화조도 8폭 완폭 |
150,000 원 |
460 |
2021/03/06 |
|
| 201 |
 |
전주에서 활동한 서화가 오산/우당 조중태 (梧山/又堂 趙重泰. 1902-1975) 선생의 천바닥 수묵 담채 산수화 대련 두 폭 |
100,000 원 |
701 |
2021/03/06 |
|
| 205 |
 |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작가 호운 박주항(湖雲 朴疇恒) 선생의 墨畵 [석란도 (石蘭圖)] |
100,000 원 |
616 |
2021/03/06 |
|
| 227 |
 |
규당 한유동(葵塘 韓維東)을 사사했던 소남 서동관(小南 徐東官. 1950~)의 산수화 한 폭 |
30,000 원 |
639 |
2021/03/06 |
|
| 237 |
 |
중추원의, 고문, 이왕직장관 등을 역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한창수(韓昌洙. 1862-1933)의 칠언시 견바닥 묵서 족자 |
200,000 원 |
478 |
2021/03/06 |
|
| 251 |
 |
구한말 최초의 변호사로 서예와 동양화에 능했던 긍당 이용찬( 肎堂 李用瓚 )선생의 [蓮花圖],[牡丹圖] 등 2점 일괄 |
100,000 원 |
739 |
2021/03/06 |
|
| 258 |
 |
추사(秋史)도 극찬했던 조선 대표 명필 중 한 사람인 창암 이삼만(蒼巖 李三晩. 1770~1847) 선생의 묵서 6폭 |
2,000,000 원 |
631 |
2021/03/06 |
|
|
1 | 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