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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84 회 > 강원도 출신 교육자,독립운동가,서화가인 화산 김일(華山 金鎰,1880 무렵~1938 이후) 선생의 수묵화(두 폭 부분 담채) 10폭 완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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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4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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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출신 교육자,독립운동가,서화가인 화산 김일(華山 金鎰,1880 무렵~1938 이후) 선생의 수묵화(두 폭 부분 담채) 10폭 완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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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84-192 |
시작가 |
80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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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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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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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강원도 출신 교육자,독립운동가,서화가인 화산 김일(華山 金鎰.1880 무렵~1938 이후) 선생의 수묵화 10폭 완폭으로 두 폭은 부분 담채화이며 상태 양호하다.
<크기> 32×126cm
<참고> 김일(金鎰,1880 무렵~1938 이후)
강원도 출신으로 보성전문학교 교사이기도 했고 대한독립단의 총무원으로 활동하다 일경에 피살되었다. 황해도에서 의병으로 활약하다가 1910년 남만주 관뎬현[寬甸縣]으로 망명, 이진용(李鎭龍) 독립군부대에 소속되어 독립운동을 했다. 1916년 평안북도 영변에서 조맹선·황봉운·황봉신·김원섭(金元燮)·김효선(金孝善)·한치현 등과 함께 군자금 마련을 위해, 평양에서 북진으로 오던 송금마차를 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1919년 4월 만주 류허현[柳河縣]에 만주에 있던 무장독립단체의 통합조직으로서 대한독립단을 조직하는 데 참여하여 총무원으로 활동하였다. 대한독립단은 무기 및 군수품 구입을 위한 군자금 모금, 독립군 양성, 만주와 국내의 일본인 및 친일파 숙청, 일제 기관 파괴 등을 주요임무로 하였다.1919년 7월부터 강유상·김효선·한치현 등과 함께 평안북도 창성·삭주 등지에서 거액의 군자금 모금을 하는 등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하다 1925년 일본 경찰에 체포, 피살되었다.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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