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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85 회 >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두 번 역임한 조선 후기 문신 권대긍(權大肯, 1790~?) 선생의 乙卯(1855)年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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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5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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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두 번 역임한 조선 후기 문신 권대긍(權大肯, 1790~?) 선생의 乙卯(1855)年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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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85-210 |
시작가 |
6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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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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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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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두 번 역임한 조선 후기 문신 권대긍(權大肯, 1790~?) 선생의 乙卯(1855)年 간찰로 상태 양호하다.
<크기> 42×30.5cm
<참고> 권대긍(權大肯. 1790~?)
본관은 안동(安東). 자(字)는 계구(季構), 순조(純祖) 23년(1823년), 정시(庭試) 을과1(乙科1).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철종 원년(1850) 9월 5일과 1852년 3월 30일 등 2차례에 걸쳐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에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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