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현장경매 > 제 185 회 > 성주 출신으로 대사간, 공조판서를 지낸 정조 때 문신 응와 이원조(凝窩 李源祚. 1792∼1871) 선생의 간찰 |
|
 |
[ 제 185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
 |
|
| 성주 출신으로 대사간, 공조판서를 지낸 정조 때 문신 응와 이원조(凝窩 李源祚. 1792∼1871) 선생의 간찰 |
|
| 경매번호 |
185-334 |
시작가 |
100,000 원 |
|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
|
|
|
 |
<내용> 성주 출신으로 대사간, 공조판서를 지낸 정조 때 문신 응와 이원조(凝窩 李源祚. 1792∼1871) 선생의 乙丑年 간찰로 상단 부분 얼룩 외 상태 양호하다.
<크기> 45.5×30.5cm
<참고> 이원조 (李源祚. 1792∼1871)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주현(周賢), 호는 응와(凝窩). 본관은 성주(星州). 1809년(순조 9) 문과에 급제하였다. 1837년(헌종 3) 정언(正言)으로 있으면서 흉년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과 사족(士族)들의 사치함을 들어 쇄신책을 실시할 것을 건의하였다. 1850년(철종 1) 경주부윤(慶州府尹)에 올랐으나, 경상좌도암행어사 김세호(金世鎬)의 탄핵으로 삭직되었다가 다시 등용되어 1854년 대사간에 이어 공조판서를 지냈다. 그는 이동기협(理動氣協)의 설이 주희(朱熹)와 이황(李滉)의 법문(法門)이라 주장하고, 이이(李珥)의 설은 주기(主氣)에 치우친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저서에 《응와집》이 있다. 시호는 정헌(定憲).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