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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9 회 ] 현장경매에 대해서 총 34개의 상품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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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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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9회 현장경매 ☞ 등록상품은 아래로 내려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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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일시: 2019년 7월 6일(土)오후 3시 (경매 전일 12시부터 전시) / 경매장소: 한옥션 전용경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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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응찰과 예약금 입금은 경매당일 13시까지 / 계좌 ; 국민은행 962701-01-220478(조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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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53) 425-1716. / 010-9115-1716. / FAX:(O53) 256-1716 / E-mail: 4251716@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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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4개의 상품이 검색되었습니다.
| 경매번호 |
경매이미지 |
물품제목 |
시작가 |
조회 |
마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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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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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에 채색으로 그린 청대(淸代) 도교화(道敎畵) 8폭 완폭 |
4,000,000 원 |
391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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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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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바닥에 수묵 채색으로 그린 조선시대 민화 산수 팔곡병(八曲屛) |
2,000,000 원 |
564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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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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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솜씨로 견바닥에 먹과 채색으로 그린 조선시대 신선도 두 폭 일괄 |
2,000,000 원 |
498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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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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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바닥에 먹과 부분 채색으로 친 매화도 팔곡병 |
1,000,000 원 |
285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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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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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의 사위로 중요직을 역임하고 글씨에도 뛰어났던 말기 문신 조경호(趙慶鎬. 1839~?) 선생의 행초 묵서 6폭 |
1,000,000 원 |
585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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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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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이며, 독립운동가였던 해공 신익희(海公 申翼熙. 1894∼1956) 선생의 民國 乙未年(1955) 가로 글씨 墨書 |
900,000 원 |
964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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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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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로 유명한 금정산인 성관 무불(性觀 無佛. 1907-1984)) 스님이 쓴 한시 오언시 묵서 10폭 완폭 |
700,000 원 |
239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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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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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로도 유명한 홍경 장육(弘經 藏六. 1899~1971) 스님의 칠언 댓구 묵서 |
700,000 원 |
862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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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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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도 극찬했던 조선 대표 명필 중 한 사람인 창암 이삼만(蒼巖 李三晩. 1770~1847) 선생의 七言絶句 묵서 한폭 |
500,000 원 |
611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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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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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종로 翰南書林에서 발행한 [조선열성조능행도(朝鮮列聖朝陵行圖)] 1圖~33圖까지 10枚 |
500,000 원 |
811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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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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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농 서동균(竹儂 徐東均)의 73세 때 大字 墨書 對聯 [萬里煙波鷗世界/九秋風露鶴精神](유리액자) |
400,000 원 |
236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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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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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 신익희(海公 申翼熙. 1894∼1956) 선생의 民國 乙未年(1955) 가로 글씨 墨書 [天下爲公] |
400,000 원 |
570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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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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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가 긍농 임기순(肯農 任機淳. 1912년생) 선생의 사군자, 파초 등 묵화 십곡병 |
300,000 원 |
715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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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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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를 小亭, 石南으로 병용하던 시절에 그린 변관식(卞寬植) 화백의 수묵 담채 기명절지화(器皿折枝畵) |
300,000 원 |
499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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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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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서예가로 대원군과 서도(書圖)를 나누었던 소우(小愚) 강벽원(姜璧元) 書 초서 6폭 병풍(후면 자수 8폭) |
300,000 원 |
447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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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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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書畵에 모두 뛰어났던 백련 지운영(白蓮 池雲英. 1852∼1935)이 79세 때 쓴 한지 바닥 현판서 [太古亭] |
200,000 원 |
453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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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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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허유(小癡 許維:鍊)의 아들이며, 남농 허건(南農 許楗)의 아버지인 미산 허형(米山 許瀅)의 지본 묵화 산수화(山水畵) |
200,000 원 |
653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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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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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일제시대 서예 대가인 우당 유창환(愚堂 兪昌煥) 선생의 현판 글씨 2종(7p) |
200,000 원 |
523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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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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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일본인 육군소장 백수담(白水淡. 1863-1932)이 1915년 가을 靑木이란 인물에게 써준 묵서 족자 한 점 |
200,000 원 |
239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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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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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 양산 [통도사] 등을 쓴 서예가 성파 하동주(星坡 河東州. 1865∼1943)의 漢詩 묵서 |
200,000 원 |
469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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