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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번호. BEGA294]
한석봉 천자문 만력본
시작가 : 2,000,000 원
현재가 : 2,000,000 원
즉시구매가 : 2,000,000 원 
입찰단위 : 1,000 원
결재방법 : 무통장입금
경매기간 : 2020/11/27 23시59분 ~ 2020/11/28 23시59분
남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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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제한 : 모두참여
입찰수 : 0 건
재등록횟수 : 215회 (1회 이상이면 재경매임)
판매자 ID : myomyodan  
물품등록 IP : 221.153.♥.254
판매지역 : 전국
배송방법 : 택배, 판매자부담

만력본(萬曆本) 석봉(石峯) 천자문(千字文) 표제 千字文 저자사항 周興嗣주흥사 著; 韓濩한호 書서 판사항 목활자본(木活字本) 발행사항 [刊寫地未詳]: [刊寫者未詳], 1800년경 형태사항 1책(冊), 42장(張)(84쪽); 24.7×32.2 cm, 楷書體임 주기사항 萬曆十一年 正月八日 副司果 臣 韓濩奉敎書(卷末)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표(박봉석편) -> 3111 『천자문(千字文)』은 석봉 한호(石峰韓濩, 1543-1605)가 서사(書寫)한 필체(筆體)를 판하본(板下本)으로 하여 간행(刊行)한 목판본(木板本)으로 현전(現傳)하는 유일(唯一)의 초간본(初刊本)이라는 점에서 석봉서체(石峰書體)의 연구에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되었다. 선조 16년(1583)에 처음 간행된 이래 왕실, 관아, 사찰, 개인에 의해 여러 차례 간행되면서 조선시대 천자문 판본 가운데 가장 널리 전파되어 초학자의 한자, 글씨 학습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 국어학, 서지학, 서예사 연구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나아가 조선시대 중기 이후의 교육사(敎育史)와 국어사(國語史) 및 출판문화사(出版文化史)의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문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하여 편찬한 교재. 한자학습서. 권말(卷末)에 만력(萬曆) 11년 정월(正月) 팔일(八日) 부사과(副司果) 신(臣) 한호(韓濩) 봉교서(奉敎書). 서기 1581년 1월 8일에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사과(副司果) 신하는 선조대왕(宣祖大王)의 가르침을 받아 명(命)을 받들어 한호(韓濩)는 쓰다. 목판본(木版本) 1책(冊). 구한말(舊韓末) 서기 1800년대 인쇄본으로 이재(頤齋) 황윤석(黃胤錫)의 저서 『이재유고(頤齋遺稿)』에 『영남인본천자문언해(嶺南印本千字文諺解)』 『영남인본천자문언해(嶺南印本千字文諺解)』가 올바른 표기(表記)임. 출전(出典):《頤齋遺藁卷之二十五》 / 雜著 〈華音方言字義解〉○或云曾見嶺南印本千字文諺解。葢以安市二音釋鳳字。葢嶺南古語也。又以烏羅釋門字。全州兒童指客舍大門謂之烏羅也。 이 있었음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을 받아 진품(眞品)이 확인됨. 간간(間間)히 글씨가 흐려서 먹으로 더칠[加筆]을 한 것이 있음. 개설 1구 4자 250구, 모두 1,000자로 된 고시(古詩)이다. 하룻밤 사이에 이 글을 만들고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하여 ‘백수문(白首文)’이라고도 한다. 이 책이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왔는지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일본서기(日本書紀)』에 285년 백제의 왕인 (王仁)이 일본에 『천자문』과 『논어』를 전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연대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고 해도, 『천자문』은 위에서 말한 책과는 다른 것이 아니었던가? 추측된다. 내용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천자문』이 한자(漢字)를 배우는 입문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리하여 이 책에 ‘天 하늘 텬’과 같이 새김(뜻)과 음을 달아 읽게 되었고 이 석음(釋音)을 단 책이 간행되었다. 지금까지 석음이 있는 『천자문』으로 알려진 가장 오랜 책은 1575년(선조 8) 광주(光州)에서 간행된 것이다. 맨 끝에 ‘만력삼년월일 광주간상(萬曆三年月日光州刊上)’이라는 간기가 있는 책으로, 현재 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 중앙도서관 소장본이 알려져 있는데 『광주판 천자문』이라 한다. 이와 비슷한 책이 일본의 오히가시하야루기념문고(大東急紀念文庫)에 소장되어 있음이 최근에 밝혀졌다. 이 책에는 간기가 없어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위에 말한 『광주판천자문』보다 조금 뒤에 간행된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천자문』은 명필 한호(韓濩, 호는 石峯)의 글씨로 1583년 서울에서 간행된 『석봉천자문』이다. 현재 전하는 책들 중에서 경상북도 영주의 박찬성(朴贊成) 소장본과 일본 나이카쿠문고(內閣文庫) 소장본이 원간본 또는 이에 가까운 책으로 추정되고 있다. 『석봉천자문』은 임진왜란 뒤에도 여러 차례 중간되어 우리나라에서 『천자문』이라면 이 책을 연상하리만큼 일반화되었다. 18세기에 들어 『주해천자문(註解千字文)』이 새로 간행되었다. 『광주판천자문』이나 『석봉천자문』은 한자 하나에 하나의 석음만 달았는데, 이 책은 둘 또는 세 석음을 단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이에 더하여 간단한 주석과 함께 250구에 대하여 통해(通解)를 베푼 점이 다르다. 『주해천자문』은 1752년 홍성원(洪聖源)이 편찬하였다. 1804년 방각본(坊刻本)으로 간행한 책도 있는데, 이것은 신증본(新增本)이다. 이 밖에 그 현존본이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황윤석(黃胤錫)의 저서 『이재유고(頤齋遺稿)』에 『영남인본천자문언해(嶺南印本千字文諺解)』이 있었음이 기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천자문』은 한자교육의 기본교재로서도 그 역사적 가치가 적다고 할 수 없지만, 오늘날 이들의 가치는 주로 국어의 역사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우선 『천자문』은 우리나라 한자어의 새김을 연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광주판 천자문』과 오히가시하야루기념문고 소장본은 16세기에 호남지방에서 행하여진 새김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 중에는 다른 어느 자료에서도 볼 수 없는 새김이 여럿 포함되어 있다. 이 책들의 새김은 『훈몽자회(訓蒙字會)』의 새김보다 전반적으로 옛스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마도 고대의 전통이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석봉천자문』의 원간본과 여러 중간본 및 『주해천자문』 등을 비교해 보면, 새김이 역사적으로 새롭게 바꾸어〔改新〕 온 경로를 더듬어 볼 수 있다. 이 여러 책들에 한자음의 차이가 나타나는 점도 특히 주목된다. 『천자문』은 중앙에서도 여러 번 중간되었고, 여러 가지 방각본들도 존재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1650년판 경인 중보본, 단국대학교 국문과 소장의 1661년 칠장사본,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의 1691년판 신미 중간본, 규장각 도서 등에 소장되어 있는 1814년판 갑술 중간본, 일본 궁내청 서릉부본(18세기 말~19세기 초 추정) 등 수많은 이본들이 존재한다.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의 완산본(1915년), 학고당본(20세기 초), 박문서관본(20세기 초), 오세창본(20세기 초) 등 20세기 초반의 자료들도 다수 전한다. 박찬성 소장본은 1982년 『서지학』 제7호에, 오히가시하야루기념문고(大東急紀念文庫) 소장본은 『조선학보』93에, 『광주판 천자문』과 나이카쿠문고 소장본, 홍성원의 『주해천자문』은 1973년 단국대학교동양학연구소에서 각각 영인되었다. 고려대 소장의 신미 중간본은 『한자 자석 연구』(신경철, 통문관, 1978)의 부록에 실렸고, 일본 궁내청서릉부본은 『조선학보』98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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