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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7 회 ] 현장경매에 대해서 총 65개의 상품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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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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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7회 현장경매 ☞ 등록상품은 아래로 내려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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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일시: 2021년 12월 4일(土)오후 3시 (경매 전일 12시부터 전시) / 경매장소: 한옥션 전용경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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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응찰과 예약금 입금은 경매당일 13시까지 / 계좌 ; 국민은행 962701-01-220478(조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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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53) 425-1716. / 010-9115-1716. / FAX:(O53) 256-1716 / E-mail: 4251716@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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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65개의 상품이 검색되었습니다.
| 경매번호 |
경매이미지 |
물품제목 |
시작가 |
조회 |
마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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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6大家 중의 한 분인 심향 박승무(深香 朴勝武) 선생의 수묵담채 설경산수화 |
1,000,000 원 |
665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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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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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허유(小癡 許維:鍊)의 아들이며, 남농 허건(南農 許楗)의 아버지인 미산 허형(米山 許瀅)의 견바닥 수묵담채 산수화 |
10,000 원 |
458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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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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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출신의 송재 오능주(松齋 吳能周.1928~) 화백의 수묵채색 화조도(花鳥圖) 6폭 일괄 |
300,000 원 |
445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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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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篆書의 권위자로 특히 瓦篆에 독보적인 근세 서예가 정향 조병호(靜香 趙柄鎬. 1914-2005)의 丁巳年 전서(篆書) 가로 글씨 |
10,000 원 |
427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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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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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든 가을 산을 완상하는 두 인물을 그린 소정 변관식(小亭 卞寬植. 1899-1976) 화백의 수묵 담채 산수화 |
1,500,000 원 |
388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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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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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심사위원, 동아대학교 회화과 교수를 역임한 한국화가 운원 신현조(雲園 申鉉璪.1933~)화백의 수묵채색 산수화 |
10,000 원 |
378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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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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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사진을 도입한 사진가이자 서화가, 문신인 어문 황철(魚門 黃鐵. 1864-1930) 선생의 칠언 댓구 묵서 족자 |
300,000 원 |
366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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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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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허련(小癡 許鍊)의 아들로 근현대 호남화단의 중추적 역할을 한 미산 허형(米山 許瀅.1862~1938) 화백의 천바닥 수묵담채 산수화 |
10,000 원 |
363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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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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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書畵에 모두 뛰어났던 자하 신위(紫霞 申緯. 1769∼1845)의 작품으로 傳하는 수묵 담채 산수화 6폭첩 |
12,000,000 원 |
361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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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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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을 역임했던 노천 월하(老天 月下. 1915~2003) 스님의 묵서 현판 글씨 [俯仰無愧(부앙무괴)] |
100,000 원 |
356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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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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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초가집 작가로 불리는 유천 김화경(柳泉 金華慶. 1922-1979) 화백의 수묵담채화 [설경(雪景)] |
10,000 원 |
351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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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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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출신 선전작가(鮮展作家) 토림(土林) 김종현(金鍾賢.1912~1999) 화백의 수묵담채 설경산수화 |
10,000 원 |
327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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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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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역 서화계의 거장 유당 김희순(酉堂 金熙舜.1886~1968) 선생의 [墨竹圖]와 [墨蘭圖] 등 수묵화 2점 |
10,000 원 |
320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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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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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 김은호 화백에게 사사한 서울 출신 규당 한유동(葵塘 韓維東. 1913~2002) 화백의 묵란/묵죽(墨蘭/墨竹) 대련 두 폭 일괄 |
10,000 원 |
309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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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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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주지, 제헌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자, 정치인인 효당 최범술(曉堂 崔凡述)의 묵서 십곡병(十曲屛) |
5,000,000 원 |
305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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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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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출신으로 한국화의 대가이며 우리나라 위인들의 영정을 많이 그린 정통 초상화가인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 화백의 수묵채색 [야매도(夜梅圖] |
10,000 원 |
302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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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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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蘭竹이 장기인 근세 서화가 송은 이병직(松隱 李秉直) 선생의 [괴석묵란도] |
10,000 원 |
293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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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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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신으로 書畵에 뛰어났던 석촌 윤용구(石村 尹用求. 1853-1939) 선생의 지본 한시 묵서 대련 |
150,000 원 |
289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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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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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자 변호사, 서예가인 청곡 윤길중 (靑谷 尹吉重,1916∼2001)선생의 묵서 8곡 병풍 |
1,300,000 원 |
283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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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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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에 멋지게 친 墨竹/墨蘭 대련 두 폭 일괄 |
200,000 원 |
281 |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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