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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93 회 ] 현장경매에 대해서 총 38개의 상품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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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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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3회 현장경매 ☞ 등록상품은 아래로 내려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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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일시: 2023년 4월 1일(土)오후 3시 (경매 전일 12시부터 전시) / 경매장소: 한옥션 전용경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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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응찰과 예약금 입금은 경매당일 13시까지 / 계좌 ; 국민은행 962701-01-220478(조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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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53) 425-1716. / 010-9115-1716. / FAX:(O53) 256-1716 / E-mail: 4251716@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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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8개의 상품이 검색되었습니다.
| 경매번호 |
경매이미지 |
물품제목 |
시작가 |
조회 |
마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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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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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서화의 대가 해강 김규진(海岡 金圭鎭.1868~1933) 선생의 [묵죽도(墨竹圖)] 2폭 |
1,000,000 원 |
605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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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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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한말 전후 연대 추정 지본 채색 칠성탱 |
1,000,000 원 |
477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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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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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근세에 그린 한지 채색본 [백동자도(百童子圖)] 팔곡병(직접 수령 요망) |
500,000 원 |
455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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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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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화가 석연(石然) 양기훈(楊基薰 1843-1897)作 견바닥 수묵채색 [매조도(梅鳥圖)] 두 폭 |
600,000 원 |
428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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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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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과 서예로 유명한 한말 문신 출신 독립운동가 동농 김가진(東農 金嘉鎭. 1846∼1922) 선생의 초서(草書) 두 폭 |
500,000 원 |
426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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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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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문신, 서화가 석촌 윤용구(石邨 尹用求) 선생의 묵서 대련(對聯) 8폭(4組) |
1,600,000 원 |
422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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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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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석, 꽃, 곤충 등을 어우러지게 그린 백납병 형식의 원형 소품 민화(民畵) |
200,000 원 |
366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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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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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 수입 고급지에 쓴 백납병(百納屛) 형식의 4단 구조 묵서 8폭 완폭 |
1,000,000 원 |
362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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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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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묵서 전서(篆書) 7폭 |
70,000 원 |
360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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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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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로도 유명한 홍경 장육(弘經 藏六. 1899~1971) 스님의 칠언 댓구 묵서 두 폭 |
500,000 원 |
359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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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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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단의 거봉 남농 허건(南農 許楗.1907~1987) 화백의 전지크기 수묵채색 [산수화(山水畵)] |
500,000 원 |
347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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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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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24면에 수묵담채 산수화와 시고가 수록된 己未年 耘圃 作 서화첩 |
1,000,000 원 |
341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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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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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묵서한 筆主 미상의 잘 쓴 글씨 초서 6폭 |
100,000 원 |
333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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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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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관작을 거부했던 후기 문신, 서화가 석촌 윤용구(石邨 尹用求) 선생의 墨書 4폭 일괄 |
800,000 원 |
332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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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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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한 현대 서예계의 거목 청남 오제봉(菁南 吳濟峯.1908~1991) 선생의 현판서 5점 일괄 |
50,000 원 |
332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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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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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신으로 純祖九年 增廣試에 生員 二等에 급제했던 월탄 김희수(月灘 金羲壽) 선생의 필첩 [川前筆法] 單帖 |
100,000 원 |
331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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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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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문신, 서예가인 해사 김성근(海士 金聲根)이 82세 때 쓴 한지 바닥 大字 현판서 [우향(雨香)] |
300,000 원 |
330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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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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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33人 中 1人이며 상해임시정부에서 중요직을 맡았던 독립운동가 김병조(金秉祚) 선생의 칠언구 묵서 족자 |
300,000 원 |
327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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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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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朴眞成) 作 달마도 한 점 |
30,000 원 |
325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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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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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선전, 국전 입사과 심사위원을 지냈던 탄월 김경원(1901-1967) 화백의 견바닥 묵죽도 |
200,000 원 |
324 |
20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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